나도너처럼2021.10.05 09:57
반대로 이미 패스한 사람은 별 질문 안받고,
긴가민가 애매한 사람한테는 질문 많이가던데..고라자니2021.10.05 08:16
질문많이 받으면 합격하더라
공채 3번 이직하면서 깨달음
소치는양치기2021.10.05 09:14
내 취미가 뭐냐고 까지 물어봤음 겹치는거 있으면 같하자고. 탈락!!
고라자니21.10.05 08:16
질문많이 받으면 합격하더라
공채 3번 이직하면서 깨달음
찾아왔습니다21.10.05 09:40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 궁금한게 많지요
제발 같이 일해달라고 말하고 싶은사람도 많고요흔들면커져요21.10.05 09:44
저는 오히려 남들 3~4개 질문할때 1개 질문하고 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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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너처럼21.10.05 09:57
반대로 이미 패스한 사람은 별 질문 안받고,
긴가민가 애매한 사람한테는 질문 많이가던데.. 김긍정긍정[수정] 10-05 12:55 21.10.05 12:55
맞아요 제가 모기업 최종면접에서 회장님 질문 독차지해서 합격이구나! 했는데 떨어졌습니다ㅋㅋㅋ
애매한 사람은 질문 많이해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나에게로온백조[수정] 10-05 14:37 21.10.05 14:36
알바가 아닌 채용에 한해서는 이게 맞습니다.
합불은 거의 정해져있고 애매한 사람이 질문 많이 받습니다.
삼성 엘지 등 대기업 10여군데 합격해본 경험입니다.(경영지원 직군이라 인사팀 시스템도 대략적으로 알고 있습니다.)알바는 질문 많은게 나쁜 의미는 아닐 듯합니다
고라자니21.10.05 20:58
흑 애매한 세번의 성공의 경험이라니 그렇군욬ㅋㅋㅋ
머리뽑기장인21.10.06 20:49
저는 면접볼때 당구치냐 술은 마시냐 같은 사적인 질문만받고 면접 한번도 떨어져본적이 없습니다
잘생기면 참 편하네요100인의마을21.10.05 08:16
사장 : 아 뭐해 얼른 시작하지 않구!
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1.10.05 08:18
이력서 넣었는데 왜 연락 안주냐고 성질 부리던 사람도 봤음.
모쏠무시하지마라21.10.05 08:23
저번주 화욜에 회사 면접봤는데
다른 면접자들도 있다고 면접 조금 더 보고 연락준댓는데
저게 써 있으면 슬프단 말이에요 ㅜㅜㅜ근데 회사 홈페이지에도 공고 없고 구직사이트에
지원자가 나 혼자였는데... 다른 면접도 좀 더 본댔어...밥은세개만볶아주세요21.10.05 12:55
힘내세요! 저도 면접 보러다니면서 떨어질 때마다 너무 힘들고 우울했는데 결국은 훨씬 더 좋은 회사 합격했습니다~ 결국은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모쏠무시하지마라21.10.05 18:23
전에 있던곳이 개판 2분전인 곳이라 ㅜ
몸쪽꽉찬지브21.10.05 08:26
야~ 내가 2등을 다해보네
회식말고퇴근21.10.05 09:03
알바는 2순위는 없어요
그냥 합불아저거뭐야21.10.08 11:21
있어요
제가 알아요
제가 알바 뽑거든요ㅜ소치는양치기21.10.05 09:14
내 취미가 뭐냐고 까지 물어봤음 겹치는거 있으면 같하자고. 탈락!!
냠냥냠21.10.05 11:17
일 말고 취미만 같이하자고~
저드립내가치려고했는데21.10.05 12:10
업무 관련 이야기 안하고 취미 물어보면 반쯤 탈락 확정입니다.
흐아음21.10.05 09:34
불합격 멘트중에 2번을 들었으면 면접자도 여러곳 면접봐도 도의적으로도 문제될게 없고 3번은 사실 합격쪽에 가까운 멘트 저 말 이후 합격멘트로 넘어가는경우가 많지 저러고 떨어뜨리는경우가 많진 않은거같다
시추21.10.05 09:51
질문별로없이 수다만떨어도합격되더라..
면접관이야 어차피 직접같이일하는사람들이아니라 궁금한거별로없는듯...
-삼성공채 면접 한 곳 보고 바로 합격한 케이스백수는진리21.10.05 10:27
알바는 왠만해서는 다 채용하지 않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여??ㅋㅋㅋㅋ
좀 문제 있는 사람 같지 않으면
전 채용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속편하게살자21.10.05 11:47
그 자리에서 탈락해봤으면 희망고문 어쩌고 안하지… 얼굴이 열심히 안하게 생겼다, 경력이지만 니가 열심히 했던건 전에 일하던 거니까 상관없다 이 소리를 면전에서 들어봤으면 추후에 연락드리겠습니다가 천사로 보이지
잉구구21.10.05 11:58
'다른대' 불편하네....
also12321.10.05 12:0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also12321.10.05 12:07
걍..
전 이것 하나만 판단함 일단 회사 면접 보기 하루전날에 면접볼 회사 정보 싹 정리해서 면접볼때
궁금한 사항 있냐고물어보면 제가 알아본 사항이랑 면접관들이 말하는거랑 좀 틀리면 여긴 아니구나 생각하고 또 업무적으로 물어볼때 제대로 대답안해주면 그냥 절대안감-
두더지21.10.05 12:13
처음알바면접갓곳생각나네여
집앞도보1분 카페엿는데 구인하길래 전화로 얘기할때 되게 좋앟시는거같아서 지금면접오래서 갓더니
얼굴이너무무섭다고 이래가 장사되겟나 하시더니 살짝 속상하긴햇는데 어차저차 얘기하다 웃엇더니 웃으니 좀 낫네 하면서 담주부터 출근햇던적이잇네용
웃으면복이와요
ps방학때 3개월 짧게하고 튈생각이엇는데 알고보니 동생친구부모님가게라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반년정도햇습니다 ㅋㅋㅋ세상좁아요 스칼렛워치21.10.05 13:29
면접관 3명에 4명씩 면접을봤었는데 다같이 오신분들 스펙도 저보다 좋고 말들도 잘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면접관중 가장높은 부장이(부장 과장 대리 이렇게 셋이 면접봤음) 저에게 제 단점관련 질문을 하자 전 아무 이유없이 울컥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그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소설을썼습니다.
그리고 4명중엔 다떨어지고 저만붙었습니다...힐주까여21.10.05 20:49
저는 일욜에 면접보고..
내일 나와요..?!!
약속잇어요??
아.. 아뇨
그럼 나와요
?! 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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