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대금 결제 시간 - sin-yongkadeu daegeum gyeolje s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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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이체(납부)

  • 자동이체 신청 계좌에서 카드 결제일에 청구된 이용대금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 결제계좌 개설 기관의 영업 마감시간(16시) 이후에 입금된 금액은 금융기관의 사정에 따라 당일 출금되지 않아
    연체처리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다음 영업일에 연체료를 포함한 금액이 출금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카드 결제일에 무통장입금 또는 가상계좌 입금 방식으로 이용대금 납부시 결제계좌에서 이중출금될 수 있으며,
    이중출금된 금액은 다음 영업일에 결제계좌로 환급해 드립니다.

가상계좌입금

  • BC카드 홈페이지와 페이북을 통해 BC바로카드 결제를 위한 가상계좌를 신청하거나 조회할 수 있습니다.
    * BC카드 홈페이지 : 고객센터 > 바로카드 이용관리 > 연체대금 즉시입금 > 가상계좌 신청,조회
    * 페이북 App : 더보기 > 이용내역 > 즉시결제 > 가상계좌 신청,조회
  • 가상계좌는 BC바로카드 연체금액 납부 또는 즉시결제 신청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 후 가상계좌 입금시 즉시 출금됩니다.
    (24시간 이용 가능)

즉시결제(선결제)

  • 페이북 App을 통해 BC바로카드 이용대금을 즉시결제할 수 있으며, 출금가능한 금융기관의 계좌번호를 입력한 후 신청완료시 즉시 출금됩니다.
    * 페이북 App : 더보기 > 이용내역 > 즉시결제
    * 이용시간 : 평일 8시~21시(주말 및 공휴일 제외)
    * 단, 결제일 전 영업일 17시부터 결제일 당일까지 즉시결제 이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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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불의 할부 전환 또는 할부 선청구 건 등 즉시결제 불가능한 건은 조회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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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카드사마다도 다르고, 또 언제든 신용카드사 사정에 따라서 바뀌는 경우도 있다. 일단 현재 내가 주거래카드로 사용하는 국민카드 기준으로는 실제로 가장 최근에 빠져나간게 저번달 카드결제대금인데, 아래처럼 결제일 당일 오후 6시 20분 52초에 빠져나갔다.

그리고 지금 이 문단과 아래 사진은 2달 후에 추가하는 내용인데, 6시 23분인데 5분전에 카드출금 알림이 왔으므로, 대략 오후 6시 18분에 돈이 빠져나갔다는 걸 볼 수 있다. 즉 kb국민카드는 첫 출금시도시각이 결제일 오후 6시 이후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이때 통장에 돈 없으면 몇번 더 시도하는 듯 하다, 밤 10시 뭐 이때쯤까지.

그렇다면 이 시간을 미리 알아내는 방법은 있을까? 있긴 있다. 카드사 어플에서 바로결제를 눌러보면 아래처럼 안내사항이 뜨는데 거기에 시간을 유추해볼 수 있는 단서가 있다.

다만 정확히 언제 딱 빠져나가는지 알수는 없다. 애초에 6천만 전국민의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한날 한시에 0분 00초에 정확히 일괄적으로 다 뺄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일단 빛의 속도란게 무한대가 아니므로, 그래서 애초에 그렇게 하고 싶어도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하다.

그래서 시차를 두고 순차적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국민카드 어플에 보면 바로출금결제 메뉴로 들어갈 경우 아래처럼 안내문구가 뜬다. 보면 출금계좌가 있는 은행이 어디냐에 따라서도 빠져나가는 시간이 다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보면 국민은행 계좌의 경우는 오후 5시 30분 이후이다. 내가 국민카드 쓰고 국민은행 계좌로 자동이체를 해놨기 때문에, 위에 보면 실제로 오후 6시 20분 52초에 빠져나갔으니깐, 대략 아래 안내가 맞다고 할 수 있다. 확실히 오후 5시 30분 이후에 빠져나간거니깐. 내 그동안 경험에 보면 대충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 사이에 빠져나갔었다.

저 시간에 돈 못넣어놨더라도 계속 몇번 더 시도하는 걸로 알고 있다 카드사에서. 따라서 보통 일반적으로 말하면 밤 10시 이전까지만 카드결제대금 입금해 놓으면 자동으로 빠져나갈거다. 만약 안그렇더라도, 어차피 5영업일 이내에는 연체로 기록이 내부적으로만 되고, 그거보다 오래 연체해야 신용평가기관에 보고하기 때문에, 설사 너무 늦게 입금해서 카드결제대금 안빠져나가도 5영업일 내에만 내면 큰 불이익은 없다. 국민카드 내부적으로만 내부신용점수 좀 깍여서 카드론 금리 같은거 조금 오르고 뭐 그정도가 최대한의 불이익.

다만 하루라도 연체하면 연체로 하루치 내야하고, 국민카드 내부점수도 좀 깍이니깐, 웬만하면 조금 서둘러서 미리 돈 넣어놓자. 이중출금이 설사 발생하더라도, 어차피 그 금액은 요즘에는 자동으로 익일 영업일에 환불되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물론 그래도 돈문제는 확실히 자신이 확인하는게 좋으니깐, 이중출금 혹 염려된다면 다시한번 확인해보시길.

한 달에 한번 소비자가 지정한 날에 신용카드 대금이 통장에서 빠져나가게 되죠? 보통 자동이체로 설정해 놓기 때문에 무심하게 지내기 마련인데 여기에 의식하지 못하는 사실이 있었네요.

바로 신용카드 대금이 인출되는 마감시간이 있다는 사실. 은행이나 증권회사의 마감시간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신용카드 사용요금이 인출되는 데도 마감시간이 있다고 하니 통장 결제일에 미리미리 사용대금을 넣어놔야 합니다.

카드 대금이 예를 들어 13일 인출되는 것이라면 그날 밤 12시까지만 사용금액을 자동이체시켜놓은 통장에 입금하면 연체는 일어나지 않는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신용카드대금 납부 마감시간이 은행별로 달라 결제일에 카드사용대금을 넣어도 연체금액이 발생되곤 했답니다. 예를 들어 카드결제 마감이 오후 5시라면 오후 6시가 되어 결제대금을 넣어놔봤자 다음날 돈을 입금한 것으로 돼 연체가 발생하는 것이죠.

실제로 2015년 8개 신용카드회사의 카드 사용자 1834만명이 이런 식으로 88억원의 하루치 연체 이자를 냈다고 하네요.
이럴 때에는 즉시출금이나 송금납부 방식을 이용했다면 불필요한 연체금액을 피할 수 있었을텐데요.

<신용카드대금 납부 방법 3가지는 무엇일까요?>
▶자동납부 : 소비자가 카드발급 신청 시 카드사와 자동납부 약정을 체결해 카드대금 결제일에 카드사가 소비자의 거래은행을 통해 출금하는 방식이에요.
▶즉시출금 : 자동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소비자가 거래은행 계좌에 카드대금을 예치하고 카드사 콜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출금을 요청하는 방식이에요.
▶송금납부 : 소비자가 신용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이용해 카드사의 은행 계좌로 직접 카드대금을 입금하는 방식이에요.

=신용카드대금 결제일 납부 꿀팁=
이용하는 신용카드회사와 은행의 카드결제대금 마감시간이 정확하지 않으면 즉시출금이나 송금납부를 활용하세요!

이처럼 소비자가 신용카드 대금을 입금해도 즉시출금이나 송금납부를 별도 요청하지 않을 경우 신용카드 회사가 연체로 처리하는 불편을 겪게 되자 금융감독원이 나서 제도를 개선한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은행의 카드대금 마감시간과 카드사가 정한 카드대금 납부방법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하네요. 이런 개선내용은 신용카드사 홈페이지, 카드대금 청구서, 휴대폰 문자메세지 등으로 회원에게 안내가 될 예정입니다.

또 신용카드회사는 즉시출금이나 송금납부 등 카드대금 결제방법에 대한 소비자 안내를 강화해 마감시간 이후 카드대금 상환방법을 몰라 연체로 처리되는 등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해 나갈 계획입니다.

변경된 제도 시행은 지난 1월 6일부터 시범 시행 중이며, 1월 하순부터 카드대금 납부방법 안내 문자 발송 등을 포함해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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