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너머 그 무언가...
디스플레이 미러링 전환 단축키 = ⌘ + F1
단축키 정보는
| command–밝기 높이기 | 대상 디스플레이 모드를 켜거나 끕니다. |
| command–밝기 낮추기 | Mac이 두 개 이상의 디스플레이에 연결되어 있는 경우 디스플레이 미러링을 켜거나 끕니다. |
출처 : //support.apple.com/ko-kr/HT201236
F1~F12 특수키 기본사용으로 설정된 경우는 fn 키와 같이 눌러야 단축키가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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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디스플레이에 비디오 케이블(필요한 경우 어댑터 포함)을 사용하여 Mac의 비디오 출력 포트와 디스플레이의 비디오 입력 포트를 안전하게 연결하십시오. Mac의 비디오 포트에 관하여를 참조하십시오.
사용자의 Mac에 따라,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외장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Apple M1 칩이 탑재된 Mac 컴퓨터의 경우: Mac에 하나의 외장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Dock은 연결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수를 늘릴 수 없습니다. M1 칩이 탑재된 Mac mini에서는 HDMI 포트에 보조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Apple 지원 문서 Apple Silicon이 탑재된 Mac 컴퓨터를 참조하십시오.
Thunderbolt 3(USB-C)가 장착된 Mac 컴퓨터의 경우: 각 포트에 하나의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여러 Thunderbolt 기기를 서로 연결하는 경우 Thunderbolt 3 디스플레이는 체인에 있는 마지막 기기여야 합니다. Thunderbolt 3 디스플레이에 USB 포트가 있는 경우 해당 포트는 데이터 전송 및 전원 공급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Mini DisplayPort, Thunderbolt 또는 Thunderbolt 2가 장착된 Mac 컴퓨터의 경우: 최대 2개의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에 Thunderbolt 포트가 있는 경우 한 디스플레이를 다른 디스플레이에 연결한 다음 디스플레이 중 하나를 Mac의 Thunderbolt 포트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Mac에 2개의 Thunderbolt 포트가 있는 경우 각 디스플레이를 Mac의 개별 Thunderbolt 포트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DisplayPort 기기는 연결된 Thunderbolt 기기의 마지막 체인이어야 합니다. Mac에 디스플레이, TV 또는 프로젝터 연결하기를 참조하십시오.
Thunderbolt 4(USB-C) 및 HDMI 포트가 있는 Mac 컴퓨터의 경우: Mac 모델에 따라 최대 4개의 외장 디스플레이를 Mac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Apple 지원 문서 Mac에 디스플레이 연결하기를 참조하십시오.
참고: Mac에 직접 연결된 기기만 컴퓨터의 Thunderbolt 포트에서 전원을 공급받습니다. 체인에 있는 다른 기기는 별도의 전원 어댑터로 전원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질문있어요 맥북 액정사망ㅠㅠ 모니터 미러링 단축키가 있나요? 8
2020-10-02 16:45:18 수정일 : 2020-10-02 17:05:53 223.♡.75.249
2014년 7월 구매한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입니다. 어제 침대에서 쿵 하고 떨어뜨렸는데 오늘 켜보니 액정화면이 안켜지네요. ㅠㅠ 상판 뒤에 사과는 불 들어오고 키보드 백라이트도 들어옵니다. caps lock도 온오프. 이 상태라면 메인보드 손상없이 액정만 나간거겠죠? 일단 맥북 부팅하면 쟈안 하고 켜지는 소리는 나서 hdmi로 모니터 연결해서 안보이지만 엔터치고 비번 넣으니 외장모니터에 빈회색화면에 마우스는 보입니다. 바탕화면 확장모드 같은데 미러링모드 전환 단축키를 몰라서 아무것도 이용은 못하네요. 맥에서 본화면과 외부모니터 화면을 동일하게 보여주는 단축키는 없을까요? 아니면 주화면을 외부모니터로 전환이라도...
멀티부팅 윈도우로 켜보면 외부모니터에도 동일한 윈도우 미러링 화면이 보여서 동작해보니 윈도우 동작은 다 잘 됩니다.
듀얼모니터 창이동 단축키 프로그램 (맥북용)
맥북에서 듀얼 혹은 그 이상의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한다면, 필요시 창을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발표를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공유를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연결해 놓은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작아서 보기 편한 디스플레이를 찾아 강제 이사를 시켜야 할 수도 있다. (아이패드를 보조 디스플레이로 연결하는 경우 종종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럴 때, 드래그&드랍으로 창을 옮겨줘야 한다면 불편한 점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동을 편하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보다 편리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윈도우즈 계열에서 윈도우즈키 + 방향키의 기능과 유사한 기능인데, 맥북에서는 이러한 기능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프로그램1 - Magnet (추천)
Manget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창의 위치나 크기를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변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수 앱이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한 사용자라면, 아래의 단축키로 현재 창의 위치를 다른 모니터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Ctrl + Option + Command + 좌/우 화살표로 다음/이전 디스플레이로 이동시킬 수 있다. 키가 다소 많은 느낌이 들겠지만, 어차피 스페이스바 옆의 키 세 개이며, 그다지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이 기능 자체를 많이 쓴다면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가끔 필요하고 사실 그다지 번거로운 편도 아니다.
프로그램2 - BTT(Better Touch Tool)
BTT는 사용자 정의 단축키, 마우스, 트랙패드, 터치바 등등의 커스텀 펑션을 정의할 수 있게 해주는 만능 툴이다. 대부분의 맥 사용자가 이 툴을 이미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BTT를 사용해서도, 듀얼 혹은 멀티모니터간 창이동을 지정할 수 있다.
Change Key Sequence 메뉴에서 본인이 사용할 단축키를 지정한 후,
액션에서 Move Window to Next Monitor를 선택 지정하면 된다.
참고로 Magnet의 경우 디스플레이간 이전/이후 이동이 자유로운 반면, BTT는 단방향 이동만 가능하다. 사실, 듀얼 모니터를 쓰는 경우라면 의미 없지만, 3개 이상의 모니터를 쓰는 경우라면 방향성에 따라 창이동을 위해 눌러야할 키의 횟수에도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프로그램3 - Spectacle (더이상 지원하지 않음)
위의 Magnet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나 공식적인 메인 업데이트는 중단한 상태이다. 그러나, 기존에 설치했던 사람들이나 여전히 사용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다음 링크에서 다운로드/설치가 가능하다.
//www.spectacleapp.com/
Spectacle
www.spectacle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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