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성 흉터 디시 - lollingseong hyungteo d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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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각 인종을 비하하는 단어들 백인cracker(크래커): 미국 흑인들이 백인을 낮춰 부르는 말wigger(위거): 백인들이 흑인적인 것을 동경하는 백인들을 경멸하여 부르는 말. 흑인처럼처신하는 백인, 힙합 음악에 열중하는 백인(ex. 흑인음악을 하는 에미넴)white trash(화이트 트레쉬): 백인 쓰래기 Yankee(양키):  미국 백인을 비하하는 말. 원래는 뉴잉글랜드 지역의 백인(특히 앵그로 색슨계)을 자칭하는 말이었음흑인nigger(니거): 깜둥이, 흑인에 대한 가장 경멸적인 말. 목숨이 둘이 아닌 이상 백인이 엠흑 앞에서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되는 말negro(니그로): 검둥이ace of spades(에이스오브스페이즈): 스페이드 에이스처럼 새까만 흑인Ann(앤): 백인여자처럼 행세하는 흑인여자를 빈정대는 말oreo(오레오): 백인에게 영합하는 흑인uncle Tom:(엉클톰) 백인이 되고 싶어하는 흑인을 지칭하는 말, 직장에서 남을 속이기 위해 친한 척 하는 사람에게도 사용함sambo(쌈보): 인디오와 흑인의 혼혈아를 지칭하는 말이나 검둥이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됨ebony(에보니): 흑인들이 스스로를 지칭하여 부르는 말(경멸적 표현 아님)인디언redskin(레드스킨): 인디언의 피부가 빨간 데서 유래동양인gook(국): 누렁이(가장 경멸적인 말) banana(바나나): 백인에 붙어 먹는 황인을 가리키는 속어. 바나나의 겉은 노랗고 속은 흰 데서 유래slant(슬레인트): 눈꼬리가 치켜 올라간slitty(슬란이티): '눈이 가느다란,' '눈이 째진'mutt(머트)(똥개), mongrel(몬그랠)(잡종), half-breed(핼프브리드)(튀기), twinkie(트윙키)(얼간이) 등등중국인chink(칭크): 중국인에게 가장 모욕적인 말, 땟놈 짱깨 앞에서 이말하면 폭발한다는Chinaman(차이나맨): 중국에 빗대어 중국인을 경멸하는 말 Charlie Chan(찰리찬): 미국 작가 비거스( Earl Derr Biggers)의 소설에 등장하는 중국계 미국인 형사.'찰리'는 '바보,' '멍텅구리,' '복장 등 스타일이 싸구려인,' '겉만 번드르한' 등을 의미하는 속어임일본인jap(잽): 일본인에게 가장 모욕적인 말, 왜놈jerkanese(절크니스): jerk와 Japanese의 합성어로 얼간이, 쪼다한국인pizza face(피자 페이스): 원래 여드름이 난 얼굴을 뜻하는 말이나 Rolling Stone지에서 한국여성을 피자판처럼 못생겼다고 해서 붙인 말.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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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여드름이랑 롤링성흉터 없애기 꿀팁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9.7) 2022.03.29 15:48:25

조회 2112 추천 0

여드름은 로아규탄(이소티논) 먹고 없애라

흉터치료는 여드름 박멸하고 하는거다

약 먹고 여드름 없으니 피부 봐줄만하다? 그럼 그냥 살고

롤링성흉터에는 서브시전이랑 흉터필러 해라

난 전라도까지 가서 서브시전 받고 왔다

받고 나서는 존나 후회했거든? 흉 오래가고 이제 패인게 아니라

튀어나오더라고 근데 튀어나온거는 주사 한방이면 들어감

서브시전이나 필러나 하고 나서는 뭐야 효과 별로 없는데? 싶은데

시간이 갈수록 내가 흉터에 신경을 안쓰게 되더라고

이 말이 뭐냐? 조금씩 올라와서 내가 신경을 안쓸만큼 흉이 올라왔다는거임

나도 꿀피부에서 여드름범벅 되면서 자살충동까지 느꼈는데

진짜 많이 좋아졌다 피부 좋다는 소리 들으면 들었지 안좋다는 소리는 안들어

여붕이들 다들 꿀피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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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심한 여드름 롤링성 흉터로 고생하는애들은 프락셀 꼭받아라...

ㅇㅇ(210.219) 2018.10.19 15:58:50

조회 5347 추천 0

본인쨩 고등학교때 여드름이 굉장히 심하게났었어서 정말 얼굴전체에 흉터가많았다

그늘진데서는 별 티가안나는데 직사광선이 얼굴에 비칠때는 그대로 패인곳의 음영이 드러나서 달표면같은느낌.

관자놀이랑 양볼, 턱밑이 엉망이었고 이건 피해망상일수도있는데; 밖에서 어떤여자들이 저사람 피부왜저러냐고 수근대는 소리도 들었었다

그러다가 동네 비뇨기과 피부과(비뇨기과가 본업이고 겸업으로 피부과보는데지) 에서 프락셀이 1회8만원이라기에

큰돈은 아니니까 그냥 반신반의하는 기분으로 받아보자했는데 지금 두번만에 거의 8~90%가 없어졌다. 이마같은데있던 손톱자국 흉터도 없어지더라

처음받았을때도 60%정도는 없어지기에 의사가 최소 세번은 받아야 효과를 본다던데 한번에 이정도로 효과가 있나 내 시력이이상해졌나 싶었을정도.

받기전이랑 지금비교사진같은게 있으면 좋을텐데 사진이없는게 아쉽다. 그럼 흉터심한애들한테 희망좀 줬을텐데

이정도로 효과있을줄알았으면 진작받는건데 왜 그동안 어설픈 화장같은걸로 가리려고 생쇼를 했을까하는 후회도들고 그런다...흉터심한애들은 한번생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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