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국 실시간 tv - jung-gug-eseo hangug silsigan tv

그러나 대부분 중국 등지에서 송출되고 있기에, 요새 같이 코로나로 인한, 우울 모드의 상황이라, 인터넷트래픽 폭주시, 특정 시간대(저녁 8시~ 새벽1시)엔 사용자가 몰려서 방송단절등이 발생합니다. 소비자들이 있는 국가나 도시 빌딩의 네트웍 환경에 의해 발생되는 문제이니 아마존이나 구글을 이용한다 하더라도 어쩔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해외에서 실시간 한국방송/한국TV 어떻게보세요? 아직도 답답하게 PC의 작은 모니터로 자주 끊기는 한국방송을 불편하게 시청하시나요? 이제부터 쇼파에 앉아서 TV로 편안하게 한국방송/한국드라마 시청하세요. TVPAD는 인터넷으로 한국TV를 시청할때 사용하는 IPTV 세톱박스입니다. 한번 구입으로 월 사용료없이 평~생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20개의 실시간 채널과 재방송(VOD)을 시청할 수 있고 설치가 아주 쉽고 (인터넷연결, TV연결) PC에서 보는 방송보다 좋은 화질을 제공합니다. //tvpadkorea.co.kr/ 시청화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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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실시간 생방송 IPTV
FeeTV

기존 시청하던 kt Iptv 한테 만료일이 다가와
연장을 알아보던 중
무료 VPN이 탑재되어 한국 TV 실시간 방송은 물론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을 볼 수 있는 IPTV업체
FeeTV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상해에 한국실시간 방송을 제공하는 업체는 많은데
이렇게 VPN까지 포함되어있는 업체는
내가 알기로는 없다.

3일간 무료체험이 가능하다 해서 바로 연락드렸다.
위챗으로 연락하면 되는데
희망 방문날짜와 시간을 말하면
맞춰서 기사님이 와주신다.

멀리 사시는 경우에는 설치가 쉽기 때문에
세톱박스를 택배로 보내주시기도 한다고 한다.

혹시 중국분이 방문하셔서
말이 안통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중국말과 한국말 둘 다 능통하신 한국분이 오셔서
마음이 편했다.

기존에 한국실시간 방송이 끊김이 많았는데
인터넷이 무선으로 연결돼있어서 그랬던 거라고
유선으로 바꾸어 설치도 해주시고
친절하게 사용방법을 설명해주시고
안되는 부분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달라고 하고
말씀하시고 가셨다.

리모컨을 움직이면 마우스가 움직인다.

리모컨 조작이 너무 편리하다.

좌:기존 리모컨과 우:새 리모컨
우:기존 셋톱박스와 좌:새 셋톱박스
첫 화면

실시간 한국방송.

화질도 좋고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너무나도 많은 드라마 종류
재밌게 봤던 종이의 집 시리즈 포함 각국의 드라마들이 업데이트되어있다.
앞으로 tv볼 시간이 더 많아질 듯..😒

영화도 계속 업데이트된다.

문의 사항이 있을 시 아래의 위챗 아이디로 연락하면 된다.

상해 FeeTV 위챗아이디



비용

셋톱박스 비용 200위안
1년 vpn포함 실시간 tv이용료 800위안

100위엔/월
260위엔/3개월
480위엔/6개월
800위엔/년

추가로
TV에 연결 가능한 서버 3개와
노트북 1대, 핸드폰 1대에 연결할 수 있는
유료 VPN브이피엔
1년 이용료는 600위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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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동부 타워햄리츠구에 대규모 중국 대사관을 짓겠다는 중국 정부의 계획을 영국 의회가 반려시켰다.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타워햄리츠 구의회는 중국 정부가 런던탑 근처에 새 대사관을 건설하려는 계획에 거부 결정을 내렸다.앞서 중국은 지난 2018년 영국 왕립조폐국 부지를 약 4000억원(2억5500만파운드)에 매입했다. 중국은 인근 메릴본에 위치한 대사관을 조폐국 부지로 옮기면서 유럽 내 최대 규모 대사관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영국 출신 세계적 건축가인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대사관 설계를 맡았다. 그는 서울 용산구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본사 빌딩을 설계한 건축가다. 또, 중국 정부는 수억 달러를 투입해 대사관 직원 200여명을 위한 공관과 문화교류센터 등을 꾸리겠다고 했다.하지만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중국 대사관이 논란거리가 됐다. 보안, 사생활, 안전 문제를 이유로 주민들이 의회에 50건이 넘는 민원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주민들은 이 지역이 테러리스트들의 표적이 될 수 있고 카메라 감시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왔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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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오미크론은 덜 치명적"…3년 만에 코로나 규제 완화 시사

    중국이 ‘위드 코로나’로 가는 방안 중 하나로 초고령자 백신접종률 90% 달성을 내걸었다. 관영매체는 ‘오미크론 변이를 두려워 말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봉쇄에 반대하는 ‘백지 시위’ 직후 중국 당국이 서둘러 대응책을 내놓고 있다.2일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 보건당국은 내년 1월까지 80세 이상 고령자의 90%에게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현재 1회 이상 맞은 대상자에게도 추가 1회 접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의 80세 이상 노년층 인구는 약 3500만 명이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기준 76.6%가 1회, 65.8%가 2회 이상 접종을 마쳤다. 800만 명 이상이 아직 백신을 한 번도 맞지 않은 상태다.다만 중국의 고령자 상당수는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백신 접종을 꺼리고 있다는 점이 접종률 제고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힌다. 중국이 독자 개발한 백신만을 고집하는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방역 완화 조치도 연일 내놓고 있다. 베이징과 광저우 등 일부 지역에서는 코로나19 검사를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신속항원 검사로 바꾸기로 했다. 백지 시위의 시발점이 된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 방역당국도 저위험 지역 내 상업시설의 문을 다시 열기로 했다.공산당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단독’ 타이틀을 달고 “중국 과학자들이 오미크론의 병원성이 코로나19 원형 바이러스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했음을 증명했다”고 보도했다.중국 방역 사령탑의 발언에선 돌연 ‘제로 코로나’라는 용어가 사라졌다. 쑨춘란 보건담당 부총리는 지난달 30일에 이어 전날에도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병원성이 약해지고 있다”고 강조했을 뿐 제로 코로나라는 말은 꺼내지 않았다.블룸버그통신은 지난달 30일 사망한 장쩌민 전 주석에 대한 애도가 시진핑 주석을 비판하는 플랫폼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 통제에 악화된 민심이 백지 시위로 표출됐으며, 이것이 새로운 플랫폼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한편 시 주석은 전날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의 회담에서 “현재 중국에서 확산 중인 오미크론은 이전 델타에 비해 훨씬 덜 치명적”이라며 3년 만에 코로나 규제 완화를 시사했다.베이징=강현우 특파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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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美 IRA 결함 있다"…수정 가능성 첫 언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수정 의사를 밝혔다. IRA 개정 가능성을 처음 시사한 것으로 한국산 전기차에 대한 미국 보조금 차별 문제도 해소될지 주목된다.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해 러시아와 협상할 필요성도 인정했다. IRA 조정 가능성 첫 시사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을 열어 “기후변화와 관련해 3600만달러 규모의 법안을 처리하다 보면 조정이 필요한 결함(glitches)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 국가들이 근본적으로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미세한 조정 방안들(tweaks)이 있다”고 밝혔다.미국을 국빈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이 미 연방의회에서 IRA를 비판하자 바이든 대통령이 유럽연합(EU)과의 관계를 고려해 IRA의 문제점을 처음 시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날 마크롱 대통령은 “IRA는 프랑스 업계 사람들에게 아주 공격적”이라고 우려했다.이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은 “법안에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는 예외로 하는 규정이 있는데, 이는 문자 그대로 FTA가 아니라 동맹국을 의미한다”며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때처럼 중국이 미국에 컴퓨터 칩을 팔지 않겠다고 하는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하는 게 우리 의도”라며 “결코 미국과 협력하는 이들을 제외하려고 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우크라 휴전 협상 본격화하나바이든 대통령이 IRA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점에서 일부 규정이 바뀌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바이든 대통령이 거론한 것처럼 FTA 관련 내용이 우선 개정 사항으로 꼽힌다. 전기차 보조금의 세부 규정인 핵심광물 요건이 FTA 체결국에서 동맹국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얘기다. 현재 IRA에 따르면 미국이나 FTA 국가에서 채굴·가공한 핵심광물 사용 시 3750달러의 보조금이 각각 지급된다.하지만 한국이 대표적 차별 조항으로 꼽아온 ‘북미에서 조립된 전기차’로 제한한 보조금 대상을 수정해줄지는 미지수다.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법에 써진 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뜻을 고수해왔다. 바이든 대통령도 이날 “미세한 조정” 정도로 얘기해 대대적인 수정 의사는 없음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IRA 규정상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만 최대 7500달러(약 1000만원)의 보조금을 세액공제 형식으로 받을 수 있다.한국 정부는 지난달 4일 미 재무부에 보낸 1차 의견서를 통해 한국산 전기차에도 동일하게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관련 규정 시행을 3년간 유예해줄 것을 요청했다. 상업용 친환경차 범위에 렌터카와 단기 리스 차량을 포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버, 리프트 등 차량 공유 플랫폼을 이용하는 차량까지 상업용 친환경차 범위에 넣어달라는 내용의 2차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3년간 상업용 친환경차의 세액공제 총액 제한을 없애달라고 요구했다.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대화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이 전쟁을 끝낼 방법을 모색하기로 결단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 나는 그와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크렘린궁은 이에 대해 “푸틴 대통령은 협상에 열려 있다”면서도 “(바이든 대통령이 협상 조건으로 제시한) 우크라이나 철수는 없다”고 밝혔다.워싱턴=정인설 특파원/김소현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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