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징후
- 무월경
- 구역질 - 마지막 생리 시작일로부터 6주경
- 복부 크기 증가 - 임신 12주 이후
- 태동 - 임신 16-20주
객관적 징후
- 유방변화,자궁크기 증가
- 자궁경부 변화 - 임신 6~8주
- 질 점막 색조 변화
- 양성 임신 반응 검사
- 객관적 자궁 수축, 태아운동 인지
- 태아 심음 청취 및 태아 골격 X선 촬영
- 초음파
hCG검사
hCG는 배란후 8-9일부터 산모의 소변 및 혈중에서 검사되어지며 임신 60-70일까지 증가하다가 그 후 임신 100-130일까지 서서히 감소합니다. 따라서 이것을 이용하여 임신 진단을 할 수 있는데 소변 검사는 정확도가 약간 떨어지며, 진단이 애매한 경우에는 혈청에서 hCG를 측정하여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태아 심음 청취
청진기로도 임신 17-19주에 들을 수 있으며 도플러 장치 로는 10주경에 들을 수 있습니다.
초음파
복식 초음파로 임신 4-5주후 자궁내 임신을 확인할 수 있고 6주후 에는 임신낭을 대체로 볼 수 있으며 7주 이후에는 배아를 볼 수 있습니다.
질식 초음파로는 조금더 일찍 임신을 확인 할 수 있는데 많은 경우 에서 빠르면 임신 4주에 임신낭을 확인할 수도있고 임신 6주에는 태아 심박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산예정일 계산방법
마지막 월경이 시작된 날부터 출산 때까지 날짜를 계산하면 280일, 즉 40주가 됩니다. 우리는 보통 임신 기간을 10개월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월경 주기는 28 일 형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정상 임신 평균 일수는 300일이 아닌 280일이 됩니다. 즉 40주이며 개월수로는 9개월 7일이 됩니다. 의학적으로 계산할 때는 주수로 계산해서 평균 만삭 임신을 40주로 하고, 38주에서 42주 사이에 분만하게 되면 정상 분만으로 간주합니다.
즉, 의학적으로 4주를 임신 1개월로 계산해서 9주면 임신 3개월이 되는데 보통으로 계산하면 2개월 말이 됩니다. 따라서 산모가 병원에 왔을 때 이러한 차이 때문에 약간의 혼선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정상 분만 시기는 40±2주인 38주에서 42주까지입니다.
출산
예정일 계산의 예를 들면
① 마지막 월경 시작일이 2000년 7월 10일인 경우
7월 - 3월 = 4월 (마지막 월경 시작月-3)
10일 + 7일 =17일 (마지막 월경 시작日+7)
출산 예정일은 2001년 4월 17일이 됩니다.
② 마지막 월경일이 2001년 2월 7일인 경우
2월 - 3월 = 11월
7일 + 7일 = 14일
출산 예정일은 2002년 11월 14일입니다.
대개 출산은 분만 예정일 2주 전부터 2주 후 사이에 이루어지며, 이 경우는 모두 정상 분만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예정일로부터 3주 전보다 더 빨리, 즉 37주 미만에 분만하는 것은 일단 조산이며, 2주 후가 지나면 과숙아로서 양수가 적어져서 좋지 않습니다. 보통 산모들은 분만 예정일이 지나면 아기가 많이 커져서 고생하고 난산하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예정일이 지나 2주까지는 늦은 것이 아니며, 이 시기는 아기가 그렇게 많이 크는 시기가 아니므로 아기가 크는 것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2주가 넘기 시작하면 태아가 약해지거나 양수가 적어질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특별한 검사 없이 2주가 넘어가는 것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임신 초기에는 크게 증상이 없을 경우가 많아서
보통은 생리주기가 지난 것을 감지했을 때 간단한 임신 테스트기로 검사를 하는 것이 보통인데,
이때 테스트가 양성일 경우 확인을 하기 위해서 산부인과를 찾아가기 전까지는 출산 예정일을 모르고 지내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때를 위해서 임신 주수 계산을 통해서 아이의 출산을 먼저 예상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계산을 위해서는 보통은 마지막 생리일에 280일을 더해서 계산을 하며 수정후 출산때까지 기간을 266일 정도로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임신주수계산기는 수정후가 아닌 마지막 생리의 첫째날인 (난포가 커지기 시작하는 날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래서 산부인과 가면 마지막 생리의 첫째날을 물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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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를들면 임신 6주차라는 말은 수정 후 6주가 아닌, 수정 후 4주정도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임신의 총 기간은 임신 전 마지막 생리의 첫째 날로부터 대략 280일 정도 주로 계산하면 40주 정도 인거죠!!
네이버에도 임신주수 계산기가 있어요 계산하기 복잡하신 분들은 마지막 생리 첫날짜만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생리가 규칙적이거나 혹은 불규칙할때는조금 날짜라 다를 수 있다고 해요.
네이버 임신주수계산기는 함께 출산예정일도 같이 계산이 됩니다.
입력해야 할 값은 두 가지로 마지막 생리일과 원하는 기준일입니다. 기준일이라고 하는 것은 오늘이 아닌 날을 기준으로 상태를 알고 싶을 때 넣을 수 있는 값입니다. 예시는 2020년 7월 1일 마지막 생리일 일 때 7월 17일을 기준일로 삼았습니다. 예정일은 2021년 4월 7일로 임신 초기라는 정보를 줍니다.
검색 하단에는 추가적으로 기준일 때 예비엄마의 신체변화를 알려주며 조심해야 할 것들도 알려줍니다.
마지막 생리일을 알지 못하는 경우에는 임신주수계산기는 쓸모가 없기 때문에
가까운 산부인과를 방문하셔서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출산 예정일과 임신주수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모든 성관계가 임신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몇 가지 요건이 갖추어져야 정상적인 임신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임신이 되는 요건은 여성의 자궁에 배란된 난자와 정자가 만나야 합니다. 난자는 배란된 후 하루에서 이틀 정도 생존하게 됩니다. 정자의 경우 길게는 1주일까지도 생존이 가능하며, 사정 후 2~3시간이면 난소 가까이 도달하게 됩니다. 때문에 보통 정자가 미리 난소 가까이에 대기하고 있다가 배란된 난자가 도착하면 하나의 정자와 결함해 수정란을 만들게 되며 이후 수란관을 따라 자궁으로 이동해 착상이 되면서 임신이 되게 됩니다
임신기간은 마지막 월경 일로부터 280이이 소요됩니다.
임신 확인하는 방법은 시중에 판매하는 임신 테스트기로 소변검사를 진행하거나,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는 혈액을 검사하여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하는 경우 가능하면 소변 내의 호르몬 농도가 가장 짙은 아침 첫 소변에 테스트해보는 것이 정확하며, 임신 후 2주 후부터 확인이 가능합니다.
혈액검사는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로 임신을 확인하는 경우 관계 후 10~12 일 이후 검사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장비를 갖추고 있는 병원의 경우 당일 확인이 가능합니다.
임신주수 계산기는 검색을 하면 포털사이트 상단에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임신주수 계산기 계산 원리는 성관계 후 마지막 생리 시작일을 기준으로 삼게 됩니다. 해당일로부터 279~280일을 더하게 되면, 출산 예정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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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주수계산기 :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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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임신 초기 증상은 월경이 사라지고, 입덧과, 잦은 화장실, 가슴이 커지고 단단해지며 유두색이 짙어집니다. 또한 쉽게 회복되지 않은 피로감으로 감기가 걸린듯한 느낌이 들며, 감정 기복이 심해져 쉽게 화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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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주수 계산기가 필요한 이유는 정상적인 임신 과정에서 태아의 성장을 추적 관찰하고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는지를 확인하는데 기초적인 자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임신 12주에서 27주에는 정밀 초음파와 임신성 당뇨, 기형아 검사 등을 진행하며, 28~39주에는 분만 전 검사로 태아 심박동 검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정기적 산부인과 진료에서 정확한 임신주수 계산은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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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주수계산기가 필요한 이유?
임신주수 계산기가 필요한 이유는 정상적인 임신 과정에서 태아의 성장을 추적
관찰하고,정상적으로 자라고 있는지를 확인하는데 기초적인 자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임신 12주에서 27주에는 정밀 초음파와 임신성 당뇨, 기형아 검사 등을 진행하며, 28~39주에는 분만 전 검사로 태아 심박동 검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정기적 산부인과 진료에서 정확한 임신주수 계산은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오늘은 임신주수와 임신주수계산기 하는 법에 알아보았는데요. 배란일과 임신주수 모두 부부가 함께 알아가야 할 일이니 남성분들도 참고하셔서 배우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