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Transparency 한글 - illeoseuteu Transparency hangeul

  1. 포토샵 및 일러스트레이터에서, View메뉴의 Proof Setup을 통해 색각이상(Color Blindness)을 간단히 체크할 수 있다.

    (갑자기 삘받아서 오랫만에 업로드..)

  2. 인디자인에서 연결 개체(anchored object)는 언제나 글상자의 앞쪽에 위치하게 되는데, 위치를 ‘줄 위(above line)’로 설정하고 이전공백/이후공백을 마이너스로 조절해 (편법으로)텍스트가 개체 위로 위치하게 만들 수 있다.

    + 앵커 표시자가 텍스트의 맨 앞에 위치하게 해야 한다.
    + 왠지 CJK컴포저에서는 행간이 뒤틀리게 되는데, 지금까지 찾은 해결책(편법..)은 앵커표시자 이후에 단락을 갈고.. 연결개체 옵션에서 ‘이전공백'을 더 줄여주는 것 밖에는… (아시는 분 제보 바랍니다…)
    + 어디까지나 ‘보기에’ 텍스트가 위로 올라올 뿐 실제론 글상자 위에 개체가 있는 상황이므로 선택시 유의하세요..*

  3. 인디자인에서, (특히 텍스트 프레임의 경우에) 프레임을 회전하거나 반전할 때 글자에도 같은 변형 내용이 반영되는 현상을 막으려면 직접선택툴(a)로 프레임만을 선택해 회전/반전하면 된다. 프레임의 모양이 복잡해 직접선택툴로 전체 패스를 선택하는 게 어렵다면 패스의 일부 혹은 일부 포인트를 opt/alt+클릭하면 전체 패스가 선택된다.

    직접선택툴의 opt/alt+클릭은 일러스트레이터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서로 다른 그룹/클리핑마스크에 속한 개체들을 선택할 때 유용하다. (opt/alt+shift+클릭..)

  4. 인디자인에서, 문자 스타일(character style)의 ‘문자 색상'은 cmd/ctrl+클릭하여 적용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스타일 생성 당시에 적용되어 있던 색을 삭제-무시하도록-하는 것도 가능) 이를 응용해, 아무 색을 지정한 후 색조(tint)값이나 선의 두께 등을 조절한 후 색만을 삭제하여 ‘어떤 색이든 틴트 40%적용’, ‘어떤 색이든 0.1pt의 선굵기 적용’ 등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문자스타일의 다른 적용값은 기입력된 내용을 삭제하거나(글꼴의 경우), 입력한 박스를 다시 열어 선택지 중 ‘(무시)’를 선택해 삭제할 수 있다.

    문자 색상은 단락스타일에서는 없앨 수 없다…….

  5. 인디자인에서 (평소 언제든 spacebar를 눌러 실행할 수 있는) hand tool을 글자 입력 중에도 사용하려면 spacebar 대신 alt(option)키를 누르면 된다.

  6. 인디자인에서는 개체 - 변형 반복(Object - Transform Again)을 통해 각 오브젝트에 적용한 변형 내용을 반복할 수 있다.
    이때 Transform again(individually) / Transform Sequence Again(individually) 의 네가지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변형 내용이 적용되는 방식이 달라진다.

    -변형 반복(Transform Again) : 마지막 변형 내용을 선택영역 전체에 일괄적용한다.
    -개별적으로 변형 반복(Tranform Again individually) : 마지막 변형 내용을 선택된 각각의 개체에 개별적으로 적용한다.
    -변형 순차 반복(Transform Sequence Again) : 마지막으로 적용됐던 일련의 변형 내용(ex_개체 회전 후 사이즈를 10% 확대하고 가로폭을 30% 넓힘)을 선택영역 전체에 일괄적용한다.
    - 개별적으로 변형 순차 반복(Transform Sequence Again Individually) : 마지막으로 적용된 일련의 변형 내용을 선택된 각각의 개체에 개별적으로 적용한다.

  7. 일러스트레이터에서 reflect툴을 이용할 때, 기준점이 될 부분을 클릭한 후 축 위의 다른 점을 다시 클릭하면 정확하게 원하는 축을 기준으로 오브젝트를 반전시킬 수 있다.

  8. 포토샵에서 붙여넣기(paste)를 할 때, Edit-Paste special 에서
    ‘같은 위치에 붙여넣기(paste in place, ctrl/cmd+shift+V)’, '선택영역 안에 붙여넣기(paste into, ctrl/cmd+alt/opt+shift+V), '선택영역을 제외한 바깥에 붙이기(paste outside)’ 등 다른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강나예

  9. 구두점 내어쓰기 :

    인디자인에서는 스토리(story..) 팔레트의 ‘시각적 여백 정렬(optical margin alignment)’ 기능을 이용해 구두점을 내어 쓸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에서는 paragraph 팔레트의 roman hanging punctation 기능을 이용한다.

  10. 포토샵에서 image adjustment를 적용할 때, alt(opt)키를 누른 채로 기능을 실행하면 직전에 적용했던 설정값을 자동으로 적용할 수 있다.
    (사진은 color balance - 단축키 ctrl+b - 의 예)

    @김진솔

  11. 일러스트레이터에서 edit-transform again(ctrl/cmd+D)를 이용해 직전에 수행했던 transform 동작(move, rotate, scale, shear 등)을 반복할 수 있다.

    오브젝트를 복제하면서 이동하거나 회전했던 경우 이 명령을 이용하면 같은 간격으로 오브젝트 복제가 가능하다. transform을 적용했던 오브젝트 뿐만 아니라 다른 오브젝트에도 같은 명령을 내릴 수 있다.

    @박병민

  12. 인디자인에서는 소책자 인쇄(파일-소책자인쇄/file-print booklet)에서 프린터를 adobe pdf로 지정해 소책자용으로 하리꼬미가 된 pdf파일을 만들 수 있는데,

    (특히 맥에서) adobe pdf 프린터가 잡히지 않는다면 대신 포스트스크립트 파일을 만들고 이를 변환해 pdf를 만들 수 있다.

    소책자 인쇄 창에서 프린터를 Postscript file로 설정 후 (용지 크기, 방향, 재단선 등도 설정하고)내보내면 ps파일이 만들어지는데, 이 파일을 Adobe acrobat distiller에서 열어 pdf로 변환해주면 된다. (아크로뱃 디스틸러는 acrobat pro 폴더 안에 존재한다)

    @김은희

    (엌..편집하다보니 메시지 원본이 날라갔어요ㅠㅠ)

  13. 인디자인에서 여러 개의 이미지를 불러올 때
    1. cmd(ctrl)+shift키를 누른 채 드래그하거나
    2. 드래그하는 동안 화살표키를 눌러
    여러 이미지를 그리드상에 배치할 수 있다.

    cmd(ctrl)+화살표키를 이용해 행과 열의 간격을 조절할 수 있다.
    (행/열의 간격은 기본적으론 작업중인 문서의 여백/단 설정의 것을 따른다)

  14. 포토샵에서 refine edge(레이어마스크 상에서는 refine mask)를 이용하면 선택툴이나 펜툴로 따라그리기 어려운 세밀한 부분(머리카락 등)을 간편히 배경에서 따낼 수 있다.

    라쏘툴이나 펜툴을 이용해 대강의 선택영역을 만들어 준 후 select-refine edge에 들어가 refine radius tool로 따낼 부분의 경계면을 문질러 주면 자동으로 경계가 나뉘어진다. smart radius기능을 이용하거나 adjust edge의 설정값을 조절해 더 정밀하게 외곽을 분리할 수 있다.

  15. 인디자인에서 단락에 특수 문자 중 ‘들여쓰기 위치’를 삽입하면
    단락 내에서 줄바꿈(강제줄바꿈 포함) 이후에도 ‘들여쓰기 위치’가 삽입된 지점까지 자동으로 들여쓰기가 적용된다.

    문자 - 특수 문자 삽입 - 기타 - 들여쓰기 위치(type - insert special character - other - indent to here)에서 삽입할 수 있으며 단축키 command(ctrl)+\로도 삽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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