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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시 서다
2.96 (12)
사고가 나기 전으로 돌아왔다 서재 주소 //blog.munpia.com/thalia _ *a와 _ 사이의 공백이 사라지지 않네요... 그 부분은 지워야 접속이 됩니다 ㅠ 감사합니다
추천 웹소설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4.33 (163)
귀신을 보는 고등학생 유단과 이매망량을 다스리는 여우 백란,<반월당半月堂>의 요괴 점원들이 들려주는 기묘한 이야기들.지금도 이 땅 위를 떠도는 옛이야기 속 수많은 괴이怪異──. 괴이에 홀린 사람들은 전통상점 <반월당半月堂>의 신령한 여우요괴를 찾아갔다고 한다.삐딱하지만 올곧은 마음을 지닌 고등학생 유단柳丹은 귀신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어떤 우연한 계기로 이매망량을 다스리는 여우 백란白蘭과 <반월당>의 요괴 점원들을 만나게 되고,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르는 경계에서 기묘한 이야기들을 경험하게 되는데…….“어떤 귀신은 우리에게 해코지를 합니다. 이유도 없이 괴롭히며 분풀이를 하고, 다치게도 하며, 심지어는 이렇게 생명의 위기를 맞게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우리는 그들에게 좀 져줘도 됩니다.우리는, 그들이 가장 원해도 결코 가질 수 없는 것을 갖고 있으니까요.”「유랑화사」, 「벨로아 궁정일기」의 작가가 전하는 기기묘묘한 현대기담!『제6회 노블엔진 대상』 노블엔진 팝 부문 첫 대상 수상작 <유랑화사> 작가의 도서 신간으로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유랑화사>와는 달리 현대에 펼쳐지는 기담이다. 21세기가 배경이 되었지만, 설화와 민속, 전설과 신화, 기담과 괴담이 자유롭게 녹아있는 이야기는 전작 못지않다. 아련하게 가슴을 울렸던 전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기기묘묘한 현대기담을 감성에 주린 많은 독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퇴마록 전권
4.09 (132)
총 누적 판매량 1,000만 부의 신화, 한국 장르소설의 전설과도 같은 작품『퇴마록』소장판 드디어 출간! 이우혁의 대표작이자 한국 판타지의 명실상부한 대표작 『퇴마록 - 국내편』(전2권)의 소장판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되었다. 대서사시의 장중한 시작을 알리는 『국내편』에는 현암과 박 신부와 준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다룬 「하늘이 불타는 날」을 비롯하여, 저주...
괴담 동아리
4.16 (479)
[낙성고 300인(人) 집단 머리 폭발 사건!]평범한 고등학생 이준.입학식 도중, 괴현상에 휘말려 죽음을 맞게 되는데.[당신은 죽었습니다.][체크 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합니다.][로딩중…….]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메시지.『학교에 숨겨진 음습한 비밀들을 밝혀내거나, 도시 전설과 괴담들에 맞서 싸우며 포인트를 얻어 특수 능력들을 획득해 보세요. 그리고 함께할 동료들을 모아 졸업하기 전까지 마왕의 부활을 저지하세요.』
천상의 선율
4.67 (3)
나는 시각장애 피아니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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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이번 생은 아역부터 | |
| 마늘소금 | |
| 카카오페이지(KAKAO PAGE) | |
| 전체이용가 |
늦은 촬영 후 현장에서 돌아오던 "수현"은 헤드라이트를 켜고 역주행하던 견인차와 충돌하고 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거울에 비친 모습은…… 꼬마 아이? ‘내가 봐도 귀엽네.’ 인지도 없던 아이돌이 대세 아역이 되다! 지금부터 배우 강수현의 연기가 시작됩니다.
등록 이미지최소 50편 이상 본 소설들만 적어봄
- 완결까지 다처먹은 소설
[악두산]
댓글만 빼면 모든게 완벽했던 작품. 귀족사회의 정치질을 이정도 수준으로 구현한 글은 본 적이 없다.
[이혼당할 준비 완료했습니다]
정령, 펫, 농사, 사업, 연하남주 등 온갖 유행하는 소재 다 스까넣음. 근데 썩 재밌진 않다. 그냥 볼게 없어서 본 정도.
[미식을 파는 상인]
올해 봤던 요리소설중에 최고.
[남겜잘]
내용은 그냥 인방물인데 소재랑 캐릭터가 존나 잘빠졌다. 채팅이나 말장난도 나랑 코드가 비슷한지 난 웃으면서 봤음.
[마로니에 농장]
로판인데 로맨스보다 농사짓고 처먹는게 더 많이 나오는 소설. 그럭저럭 볼만했음
[태삼꽃]
TS물인데 TS물 맛이 안남. 근데 주인공 힘숨찐하는게 재밌어서 다 봤음
[악당들을 위한 동화]
괜찮은 피폐로판. 악역들이 좀만 더 똑똑했으면 진짜 재밌었을텐데 약간 아쉬움.
[악녀는 마리오네트]
다 보긴 했는데...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너무 멍청하다. 후반부 들어서는 작가가 글을 수습못해서 전부 그냥 마법으로 때워넘김
[황제의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고양이로 나데나데받는거 표현 존나잘해놨음. 오히려 인간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노잼.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뒷내용이 궁금해서 끊을 수 없는 막장드라마같은 글.
[어떤 계모님의 메르헨]
유사근친 로판. 캐릭터는 잘뽑았는데 사건진행이 엉성해서 아쉽다.
[검을 든 꽃]
로판인데 엔간한 판타지보다 전투씬 잘씀. 로맨스와 판타지 양쪽의 재미를 다 잡은 걸작.
[유랑화사]
동양쪽 설화를 맛깔나게 비벼낸 이야기. 따뜻하고 잔잔한 분위기가 좋다.
[주치의는 할 일 다하고 사표씁니다]
의학물인줄 알고 봤는데 의학내용이 1도 없음. 근데 주인공 정체가 밝혀질듯 말듯 서스펜스를 유지하는게 좋아서 재밌게 봄.
[스타메이커]
0.8 탑매라고 해서 봤는데 0.8은 너무 후하고 0.5 탑매정도. 초반에 재미 땡겨쓰고 후반에 루즈해지는건 이작가 고질병인듯.
[시한부 엑스트라의 시간]
평범한데 잘 쓴 로판. 인물들 심리묘사나 갈등이 과장되지않고 현실적이라 재밌게 읽었음.
[왕세자비 오디션]
요즘 오히려 보기 드문 신데렐라식 러브스토리. 기승전결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한편의 동화같았다.
-하차한 소설들
[아악키]
처음에 애새끼짓할때는 볼만했는데 갈수록 주변인이 병신같아져서 100화부근에서 하차
[나혼렙]
딱 흔한 양판소.
[로열셰프 영애님]
제목에 셰프 떡하니 박아놔서 요리물일줄 알았는데 요리를 좆도안해서 하차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
흔한 양판소인데 필력마저 후짐. 레고 이새끼는 왜 갈수록 필력이 떨어지냐?
[쓰레기장 속 황녀님]
애새끼 참피소리좀 안나게해라! 80화넘을동안 참피짓하고 다니는게 변하질않아!
[대공가에 입양된 성녀님]
개연성 좆박아서 대충 50화부근에서 하차
[요리의 신께서 보우하사]
아무리 판타지라도 배경이 현대인데 너무 말이 안됨. 그리고 가게이름 팔뚝남파스타 실화냐? 진짜 김밥천국만도 못한 네이밍이다 시발
[나를 잡아먹지 말아줘]
주인공한테 이입이 존나게 안됨. 결혼하는 대신 50억 처받아놓고 하루종일 도망갈 생각만 함. 뭐 이런 개썅년이 다있지?
[살인마의 인터뷰]
글은 참 재밌는데... 이 작가 특유의 감정과잉이 나랑 너무 안맞는다.
[정령 농사꾼]
주인공이 진실을 이야기하는 꼴을 못봄. 쌉구라쟁이새끼 못견뎌서 200화쯤 하차
[서브 남주네 기사단장]
남주한테 온갖 끼란 끼는 다부리면서 '우린 친구지? 히히' 이지랄떠는거 못견디겠어서 하차
[내 딸은 드래곤]
1부완결까지는 볼만했음. 평범한 현판성공물같았으니. 근데 2부에서 애엄마 나오고 뭔 고대의 비밀 이지랄하면서 재미 증발.
[우리 공자님은 일을 너무 잘한다]
초반에 진짜 열심히 일할땐 재밌었는데 기연날먹으로 넘어가자마자 귀신같이 노잼
[무림에 떨어진 현대인]
현대인만능설좀 꺼지라고해 뭔 무림인들이 콜라랑 햄버거에 중독돼서 자기 나와바리 다내주고 지랄. 초반에 분업시스템 도입할때까지가 딱 좋았는데...
[환생자도 방송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인방물은 방송이 재밌고 현실파트가 노잼인데 얘는 정반대. 현실파트가 꿀잼이라 참아보려했는데 방송파트가 너무 개씹씹노잼이라 하차
[식사하고 가세요]
처먹는거 하나는 진짜 위꼴리게 잘씀. 근데 작가가 알피지를 안해봤나봄. 요리사가 시발 검사 마법사 다때려잡으면 그게임 누가하냐
[다시 태어난 베토벤]
300화정도까진 재밌게 봤는데... 주인공이 이룰걸 다 이룬거같은데 아직도 300화 넘게 남아있는 분량 보고 질려서 뱉음
[역대급 만능 BJ]
초반에 노력이랑 근성으로 위기극복하는건 재밌었는데 성좌들한테 축복받으면서 개씹날먹하기 시작하니까 노잼
[영웅 소녀 전쟁]
십새끼 돈떨어졌는지 또 스물스물 기어와서 한동안 성실히 쓰나 싶었다... 이젠 진짜 안볼거임 내가 또속나봐라
[문풍당당]
초반엔 분명 재밌었는데... 갈수록 뇌절이 심해져서 80화쯤 하차. 문풍당당이 아니고 문송해져야 할듯.
[애기븝미]
하와와... 본 누렁옵바야는 븜미쟝의 커여움을 더이상 감당할 수 없는거여요!
[철수를 구하시오]
무료분은 재밌었는데 유료까지 따라갈만큼 재밌지는 않았어
[BJ는 종말에 적응했다]
초반에 수르트 쓰러트리고 '봄' 올때 존나 부랄떨리게 재밌었는데... 왜 갑자기 판타지세계로 간거야 그냥 쓰던대로 쓰지...
[만년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200화까진 재밌었는데 그놈의 김치찌개랑 촉수로 어디까지 뇌절할건지 모르겠어서 하차
-읽는중인 소설
[공죽키]
내가 사이다패스는 아니지만 인간적으로 30화에 한번정도는 물이라도 줘야되는거 아니냐... 목막혀 뒤질거같음. 근데 재밌어서 꾸역꾸역 처먹는다.
[주구운]
로판이라기보다 아주 잘쓴 여주판타지에 가까운 글. 싱/숑에게 감사한다. 이런 작품을 알게 해줘서.
[괴담동]
장갤픽
[탑 셰프의 비밀 서고]
이 작가는 경제관련 개념이 너무 없다. 그리고 갈수록 주인공이 요리사인지 방송인인지 모르겠어서 하차마려워지는중
[악인들의 대사형]
무협버전 시트콤같은 글.깨달음이 어쩌고 내공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없어도 충분히 재밌다.
[곱게 키운 악당들]
여주가 너무 호구같음. 근데 호구스러움을 유쾌하게 풀어서 볼만함
[의느님을 믿습니까]
의료물 맛집 한산이가답게 수술씬은 재밌음. 그리고 악당도 아니고 싸패도 아닌데 그냥 순수하게 성격이 못돼처먹은 주인공은 처음봐서 신선함.
[책 먹는 마법사]
테오도르 고자새끼.. 글러트니한테 히1토미 서버 통채로 먹여도 이해도부족으로 야스못할새끼..
[천마님의 베이커리]
무공만능설 별로 안좋아하는데 빵만드는게 재밌어서 본다
[이번 생은 아역부터]
회귀연예물중에선 그나마 이게 젤 낫더라. 근데 존재하는 작품 이름만 살짝 바꿔다가 쓰는거좀 안했으면 좋겠음... 몰입 존나깨짐
[너무 맛있어서 탈이야!]
흔한 이세계 요리물. 근데 요리묘사를 개같이 못함. 요리파트 제외하고 다른부분은 나쁘지 않아서 보긴 하는데...
[일편독심]
조아라 ts물의 희망. 남겜잘도 완결난 요즘 이거읽으러 조아라간다
[그살]
천사님은 돌아온다...
[국방부 시계는 가끔 거꾸로도 간다]
뷰군이 완결나야 이것도 완결이 날텐데 시발 언제완결나냐고!
[회귀자의 삼시세끼]
훈타물이랑 요리물을 섞은 글 중에 제일 재밌다. 훈타물 특징상 파워밸런스 무너지고 던전도는거 반복되면 바로 노잼되는데 어케극복할지가 문제.
[레벨업하기 싫은 천마님]
연재해... 제발 연재좀 해 샤이나크...
[다시 태어난 반 고흐]
그림묘사 ㅆㅅㅌㅊ. 예술에 대해 1도 모르는 나도 재밌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묘사나 설명을 재밌게 잘 풀어냈다.
[꼬마 셰프 김한수]
요리물의 탈을 쓴 캐빨물. 요리하는거보다 애들 티키타카하는게 더 재밌다
[배우로서 살겠다]
소설도 재밌고, 소설 속에서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도 재밌다. 꽤 괜찮은 배우물
[이블파티]
장갤픽2
[외고 속 문과천재가 되다]
재미는 있는데 하영이가 너무 매력이 없다. 정실은 나탈리아뿐이야...
[딸 바보가 되었습니다]
연두 커여워 소은이도 커여워
[아기부터 시작하는 연예계 생활]
빠뿌야! 이지랄할때 하차 존나마려웟는데 애가 좀 커서 말 똑바로 하기 시작하니까 볼만하다.
[검은머리 기사왕]
10화따리지만 요즘 내 최애픽이라 넣음. 인간부흥을 이끄는 영웅의 이야기 존나 취향저격.
[율곡검원의 소드마스터]
장갤픽3 ... 내일 유료화기념 10연참하겠지?히힣
시발 많이도 쳐읽었네
50화도 못견디고 하차한거까지 다썼으면 이거 두배는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