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 식당 4화 - i segye sigdang 4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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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식당 4화 리뷰

오므라이스

동쪽대륙 남부 늪지대

30년전 리자드맨의 마을에 나타난

네코야로 통하는 문. 푸른꼬리 일족의

겔파가 첫 방문을 한뒤로 1년마다

열리는 축제에서 승리한 용사

네코야를 방문해 오므라이스를

먹고 이세계의 음식을 가져온다.

은화석과 동화석을 가지고

대짜 오므라이스 3개를 포장주문후

3년전 처음 먹어본 오므라이스를 맛있게

2그릇 해치운 용사 가간포는 만족스런

표정으로 식당문을 나서고, 그가 들고온

3가지 맛의 오므라이스를 리자드 맨들은

어느걸 먹을까 고민하다가 달려들어

맛있게 해치워버린다. 가간포는 내년

축제에서도 용사가 되어 오므라이스를

맛볼 생각을 하고 있었다.

두부 스테이크

돌아가선 어머니의 기일

다리다친 사슴을 치료해주고

버섯을 따던 엘프 팔다니아

(성우 / 히카사 요코)가

마력의 기척을 느끼고 다가간곳엔

음식점 네코야의 문이 있었다.

고기와 생선 우유와 달걀

조미료를 넣지 않은 음식을

주문하고 돌아가려던 팔다니아에게

점주는 두부 스테이크와 밥을 건낸다.

단맛이 적고 신맛이 강한

바다내음이 두개의 즙을

하나의 맛으로 이어주고

어릴적 어머니가 해주셧던

말린버섯과 허브 채소를 갈은

스프의 맛을 느낄수 있었다.

야만스럽다고 무시했던 인간이

만든 점주의 요리를 먹은 팔다니아는

만족감과 놀라움 그리고 엘프요리를

뛰어넘었다고 느끼자 경쟁심을 불태운다.

아버지에게도 맛있는 요리를 맛보게

해주겠다며 들판을 뛰어나가던

팔다니아는 네코야보다 맛있는 요리를

만들겠다 생각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이세계 식당 5화 리뷰

카츠동푸딩 아라모드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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