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합격 꿈 - chwieob habgyeog kkum

다른 사람이 시험에 합격하는 꿈 
자신의 가족이나 친구, 동료 등 주변 사람이 시험을 치렀다면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게 될 것을 의미

친구가 시험에 합격하는 꿈 
실제로 친구가 시험에서 합격하거나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면 그에 준하는 행운이 따르거나 희소식이 생기게 될 것을 의미

대기업에 취직하는 꿈
본인의 인생에 커다란 변화가 생길 것을 알리는 꿈. 
만약 미혼이라면 사랑하는 이와의 결혼, 이사 등을 의미

취직(취업)하는 꿈
현실에서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환경에 만족하지 못함을 나타내주는 꿈
새로운 일이나 환경을 찾고 싶은 마음상태임을 나타내주는 의미
취직을 하여 기분이 좋았다면 변화가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며
그렇지 않았다면 변화가 만족스럽지 못할수 있음을 의미하는 꿈

현재 직장인의 신분인데 취직(취업)하는 꿈
자신의 업무에 능숙하지 못하여 고민하고 있음을 나타내주는 의미의 꿈
현재 자신의 직장에 대한 불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직을 하고 싶은 감정이 나타난 의미
혹은 반대로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부서이동, 승진, 영전등으로 인하여 전출을 하게될수 있음을 의미

대기업 입사 시험 합격/불합격 꿈 , 유사한 꿈에 대한설명 작성합니다. 

이게 꿈에나온 디테일에 따라 꿈해몽이 변합니다.    뜻밖에 길몽으로 횡재수가 있을수 있으니, 꿈에 각각상황들 끝까지 함께 살펴 보시겠습니다. 

시간낭비를 줄이기 위해서 목차 리스트 클릭하시면 아주아주 편리 하답니다.

꿈해몽풀이 시작

사실 중요한것은  어떤 한의학사들은 꿈이라는 것이 인간 내부 상태로 볼수도 있다고 합니다.

꿈은 왜 꾸는것을까요 ?  꿈해몽 긍정적으로 봐야합니다,꿈보다해몽 말도 있잔아요. 

유사한 꿈해몽을 찾는분들에게도 도움 드릴수있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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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입사 시험 합격/불합격 꿈

○ 대기업 입사 시험꿈 중,,,    대기업 입사 시험에 떨어진 것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온 꿈

실제 대기업 입사 시험을 치렀을 경우, 수석을 하게 되거나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게 됨

○ 대기업 입사 시험꿈 중,,,,,    대기업 입사 면접에 대답이 유창하게 나오는 꿈

특히 면접대기업 입사 시험에 대길한 꿈이다. 각종 대기업 입사 시험에 행운이 보인다.

○ 대기업 입사 시험꿈 중,, 대기업 입사 시험에 마음이 떨려 질문에 대답을 못하고 실컷 울어버리는 꿈

실제로 대기업 입사 시험에 특차나 무대기업 입사 시험으로 합격하게 된다. 소원성취를 한다.

○ 대기업 입사 시험꿈 중,,,    대기업 입사 면접 시험에 시험관하고 악수를 하는 꿈

실제로 필기, 논술, 면접 대기업 입사 시험에 합격하게 된다. 약속, 합의, 계약 등이 있다.

○ 대기업 입사 시험꿈 중,,,,  대기업 입사 시험에 실수를 해서 고생하는 꿈

단념하고 있던 일이 잘 해결될 찬스가 온다는 것을 나타낸다.

○ 대기업 입사 시험꿈 중,,,, 대기업 입사 시험에 다른 사람이 불합격하는 꿈

당신에게 있어서 생각하는 대로 찬스가 온다는 것을 나타낸다.

○ 대기업 입사 시험꿈 중,,,,   대기업 입사 시험을 치는데 남의 것을 훔쳐 본 꿈

어떤 일이든 순조롭게 진행되며, 실제로 대기업 입사 시험칠 일이 있으면 무난히 합격하게 됨

○ 대기업 입사 시험꿈 중,,,, 꿈에 대기업 입사 시험을 치르는데 필기구가 없어서 마음을 졸였어요.

대기업 입사 시험에도 떨어지고 취직이 되지 않아 의기소침해질 것이다.

○ 대기업 입사 시험꿈 중,,,,,    대기업 입사 시험보러 가는데 사고나 기타 이유로 가지 못하는 꿈

자신의 심리, 준비가 부족한 자신을 탓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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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시 잠깐,  꿈의의미를 돈주고파는것은 나쁜결과를 초래 할수도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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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에서 알아두셔야 할것이 꿈 기억이 선명한지에 따라 어떤 의미가 있는지 여부를 나누며 꿈에서 느끼는 감정에 따라 풀이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정리드린 해몽은 대기업 입사 시험 합격/불합격 꿈 알아보았습니다. 상기 내용이 꿈해몽 찾으셨던분께 도움이 되었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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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합격의 꿈

  꿈이란 우리의 정신능력의 활동으로, 현실의 자아가 궁금해 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일이나 대상에 대해서, 신성(神性)과도 같은 무한한 능력을 지닌 힘으로 일러주고 일깨워주고 있다.

  따라서 자신이나 가족 또는 주변인물을 통해서, 가장 궁금하게 여겨지는 시험의 결과에 대한 예지를 꿈을 통해 알려준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즉, 꿈의 예지를 통해 상징적으로 어렴풋하게 알려줌으로써 자신의 다가올 앞날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행운의 꿈’으로 소개된 좋은 꿈들을 꾸었다면, 처한 상황에 따라서 재물운이 아닌, 시험에서 합격하는 일로 실현될 것이다. 여기에서는 그동안 실제로 대학에 합격한 꿈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꿈해몽의 첫째는 반대가 아닌 상징표상의 이해에 있음을 염두에 두고서, 각각의 꿈이 상징하고 있는 바를 잘 생각해 보면서 읽어보시기 바란다.

  1) 합격 꿈사례 요약 

-꿈속에 합격할 학교가 나타난 꿈.

-밝은 모습으로 돌아가신 아버님이 나타난 꿈

-할아버지가 "합격했으니 걱정 말아라"라고 계시적으로 일러주는 꿈

-깨끗한 샘물을 떠 마신 꿈.

-상대방 사람이나 동물을 죽인 꿈.

-학이 날아온 꿈

-새가 날아와 앉는 꿈

-방바닥에서 대나무가 쑥 올라오며 꽃이 피는 꿈

-내 등에서 불이 활활 타는 꿈

-선생님이 문제를 일러주는 꿈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상장과 트로피까지 주는 꿈

-큰 문을 당당이 열고 들어가는 꿈

-귀신인지 도깨비인지와 싸워서 이긴 꿈.

-활과 총으로 과녁을 맞추어 관통시킨 꿈.

-아름다운 꽃을 꺾고 잘 익은 과일을 따는 꿈.

-경주에서 1등을 하고, 호수나 강에 들어가 수영을 하는 꿈.

-누군가가 손을 잡아끌어 올려주는 꿈.

-군대나 집단에 자신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 꿈.

-빨간 꽃 화분이 가슴에 와 안기는 꿈.

-자신만이 철봉에 오래 매달려 있는 꿈.

-신발을 얻어 신고 달아나는 꿈

-신발을 잃을 뻔하다가 찾는 꿈

-아가와 목욕을 하는 꿈

-예쁜 요정이 곁에 다가와 당신을 도와드리겠다고 말하면서 안기는 꿈.

-산을 신나게 올라가는 꿈

-이름 모를 예쁜 꽃들이 피어있는 꽃밭을 거니는 꿈

-산위에 올라가 운해(雲海)의 절경을 보는 꿈

-높은 산봉우리를 올라가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한 꿈

-어두운 밤이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태양이 빛나는 꿈

-바위와 물이 보이고 햇빛이 방안에 가득한 꿈

-꽃․바위․물이 아주 풍요롭게 느껴지는 꿈

-지게에 꽃을 가득 실어와 뒷동산을 가득 메워놓는 꿈

-동굴에 들어가서 빛이 나는 꿈.

-벽에 달라붙은 보석을 보는 꿈

-밤하늘의 별이 용의 모양이었던 꿈

-밤길에 무지개가 펼져지는 꿈

-뱀이나 개 기타 짐승에게 물린 꿈.

-누군가에 붙잡혀 혹사당하는 꿈.

-길이 온통 피바다이며 젤리같이 움직이며 따라오는 꿈.

-상제 옷을 입고 시험을 치르는 꿈

-차를 타고 출발하거나, 자기가 차나 바위에 깔려 죽는 꿈.

-머리가 예쁜 구렁이가 오른손 팔 쪽으로 올라와 자신을 감싸는 꿈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국수를 먹는 꿈

-어떠한 단체나 모임에 자신의 빈자리가 마련되어 있는 꿈

-비가 오는데 다른 사람과 달리 자신만이 우산을 쓰고 가는 꿈

-높은 곳에서 매달려 있는 꿈

-방이나 책상, 책장의 열쇠를 얻는 꿈

-호랑이나 사자 등 벅찬 동물과 싸워서 이긴 꿈

  이밖에도 민간 속신으로 전해오는 좋은 꿈으로 다음과 같은 꿈을 들 수 있다.

-몸에 날개가 나서 나는 꿈

-높은 산에 올라가 큰소리치는 꿈

-깃발을 세우는 꿈

-글씨를 쓰는 꿈

-공중에서 빛이 나는 꿈

-고목나무에 꽃이 핀 것을 보는 꿈

-꿀이나 엿을 먹는 꿈

-좋은 방석을 깔고 앉은 꿈

-도끼와 칼을 얻는 꿈

-달력을 얻는 꿈

-자신의 머리가 칼로 베어지는 꿈

-꿈에 하얀 노인이 나타나는 꿈

-꿈에 하늘 문에 방을 거는 꿈

 2) 합격 꿈사례

 * 사형집행을 당하는 꿈

  “누가 나를 끌고 가면서 명에 의해 사형집행을 한다고 십자가에 묶어 놓고는 총을 쏘았다.‘나는 죽었구나’생각하면서 꿈을 깨었다.”

  지난 날 어떤 분이 장군 진급 심사를 앞두고 있었던 일이다. 결과는 당당히 장군으로 진급되었다. 죽음은 새로운 탄생이며 부활의 의미이다. 현재의 껍질을 벗고 새롭게 태어남을 뜻하고 있다. 수험생의 경우 합격의 표상이다.

* 과녁을 맞추고 불이 일어난 꿈

  “정면에 과녁이 있었다. 총을 쏘아 과녁을 맞췄더니, 그 총알이 과녁을 뚫고 저만큼 떨어진 전선주에 가설한 변전기에 맞아 불이 나서 활활 타오르는 것을 보았다.”

  이 꿈에서 과녁을 맞춘 것은 고시에 최종 합격될 것을 나타낸 것이다. 또한 그 과녁을 관통한 총알이 전선주의 변전기를 또 맞추어 불이 나게 한 것은, 고시 합격 후에 官運(관운)이 뻗어나갈 것을 예지한 꿈이다. 다른 해석으로는, 고시 시험이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진행되는 바, 1차․2차 통과의 관문을 상징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다. 과녁을 뚫고 나가는 것, 불이 활활 타오르는 것 모두 좋은 상징표상으로 합격을 예지해주고 있는 것만은 틀림이 없다.

  * 노예가 되어 시달리는 꿈

  합격 발표 전날에 꿈을 꾸었다. 어디론가 가고 있는 차안에서 누군가가 내 자리로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것이었다. 그 서슬에 놀라 절벽같은 아래로 떨어졌다. 밑에는 다른 사람도 있었던 것 같다. 저 위 절벽 위에서 누군가가 소리치고 있었다. “너희들은 노예야! 이제부터 내 말을 안 들으면 힘들거야. 열심히 일해서 수확한 것을 내야 돼!”

  어느 순간 잠에서 깨어나 시계를 보니 새벽 4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나 자신은 꿈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아! 합격할는지 모른다’라는 기쁜 마음으로 다시 잠을 청했다. 꿈의 상징의미는 나 자신이 어떤 새로운 곳에 소속되어, 다소 힘드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을 예지해주는 것으로 받아들였다.

   필자의 대학원 박사과정 합격 꿈으로, 꿈속에서 절벽위에서 소리치던 분이 면접을 보던 교수님 한 분의 목소리같이 느껴졌으며, 나중에 논문 지도교수님이 되셨다.

 * 비가 오는데 자신만이 우산을 쓰고 가는 꿈

 고등학교 시험을 치르고, 합격인지 불합격인지 궁금하던 중에 잠이 들었는데, 꿈에 비가 왔습니다. 그런데 여러 사람들이 비가 오니 우산이 없어, 집에는 가지 못하고 이 구석 저 구석에 서서 무슨 이야기들을 쑥덕쑥덕 하면서 갈 생각들을 안하고 서 있는데, 저는 마침 우산이 있어서 나 혼자만이 우산을 쓰고 집으로 오다가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아침에 아버님께 꿈이야기를 했더니 "됐다. 너는 합격이다"라고 말씀하셔서, 혹시나 하고 믿지 않았더니 학교에 가서 보니 합격이 되었습니다.

* 다른 친구들보다 철봉에 오래 매달려 있던 꿈

 꿈속에서 체력장 시험으로 친구들과 오래 매달리기를 하고 있다. 친구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모두 철봉에서 손을 놓쳤지만, 자신은 정해진 시간보다 오래 매달려 있다가 떨어진 꿈이었다.

  꿈속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이 뜻한 바를 성취했던 것과 같이 현실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이 이루어진다. 실제로 시험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여 본인이 바라던 대로 장학생이 되어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일로 실현되었다.

 * 중령 계급장을 어깨에 단 꿈

  경찰 합격을 예지해 준 꿈사례로, 춘천시 후평3동에서 강00 아빠가 보내온 꿈이야기이다.

 군복무를 마쳤는데, 꿈속에서는 내가 육군소령이었다. 사단장 이취임식 날이었는데, 꿈속에서 이취임식 행사가 끝나고 바로 진급발표가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새로 부임하는 사단장은 내가 과거 모셨던 상사였고, 속으로는 사단장이 내 이름을 불러주기를 기대했다. 아니, 마땅히 그러해야만 했다.

  승진자들의 이름이 불려질 때마다, 내 앞줄에 서있던 진급자들이 단상으로 뛰어나갔다. 가슴은 두근거렸고, 등뒤에서 식은땀이 났다. 꿈이 깨기 전 내 이름이 마지막으로 불려졌고, 나는 중령계급장을 어깨에 달았다.

  꿈을 꾸고 며칠 뒤 순경공채시험에 합격했고, 나는 경찰공무원이 되었다. 어깨에 계급장을 다는 직업은 경찰․군인․소방관․교도관 등이 있다. 제복을 입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것이 꿈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중령 계급장 두 개와 순경 계급장 두 개가 어떻게 꼭 일치했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소설보다도 재미있는 꿈이야기이다. 마패를 받고 감사실로 발령이 난 꿈이야기도 있는 바, 꿈의 상징표상은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대입합격을 예지해 준 꿈

  다음의 글은 춘천의 임00 주부가 보내온 글이다.

  저는 50대의 중년 부인입니다. 꿈을 거의 매일 꾸는 편이고, 현실에 미리 예지되는 때가 많아 지금은 별로 놀라워하지도 않을 정도입니다. 꿈에 뱀을 보면 재산이 크게 불어난다든지, 낯선 여자들이 많이 보이면 구설수에 올라 있다든지 합니다. 또한 아기를 보면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고는 합니다. 위로 오르는 꿈을 꾸면 자식들의 성적이 오르고, 아래로 내려가는 꿈을 꾸면 성적이 내려가고 해서, 가끔은 아이들한테 농담 비슷하게 "너 이번 시험결과가 좋겠다 나쁘겠다"를 미리 맞추는 편입니다.

  30대 때 연초에 비행기를 타고 가는 꿈을 꾼 적이 있는데, 그해에 뜻하지 않게 첫 해외여행을 가게된 것처럼, 현실에서 벌어지는 여러 일들이‘아! 이게 전에 꿈속에서 미리 보았던 것이구나!’할 때가 많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로 딸의 대학입시 합격을 꿈을 통해 예지(豫知)한 꿈을 들어보겠습니다. 5년 전 첫 아이가 이대에 입학시험을 볼 때였습니다. 시험을 치르기 며칠 전에, 꿈속에서 약간 어둠침침한 옛 성(城)의 복도를 많은 사람들이 물밀듯이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 갔다 왔더니, 웬 병사같은 사람이 정예부대를 뽑았다고 많은 사람 중 일부를 복도 한 부분에 군사대열로 세워 놓았습니다. 나는 그 병사에게 "내가 잠깐 자리를 비웠는데 내 자리가 어디냐"고 물었더니, 그 대열 둘째줄 부분을 가리키며 이곳이 당신 자리라는 소리를 듣고 비어 있는 자리를 보고 꿈이 깨었습니다.

  그 이튿날 예비소집에 고사장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들어가는데, 복도를 걸어가다 문득‘아! 어젯밤 꿈에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던 모습과 지금의 현실이 똑 같구나!’라는 생각을 떠올리며, 순간적으로 좋은 꿈을 꾸었다고 생각했고 딸아이는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꿈이야기로 꿈속에서 본 것처럼 현실에서 똑같은 장소· 사람· 사건을 경험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 경우는 너무나 많아 일일이 예를 들 수 없을 정도이다. 임00 주부님의 꿈에서는 정예부대를 뽑아 놓은 곳에 자신의 빈자리가 있다는 꿈 내용으로 딸의 대입합격을 예지하고 있다.    이처럼 상징적인 꿈의 내용은 그대로 실현되고 있다. 다만, 실현이 이루어지는 시기는 꿈을 꾸는 순간부터 오랜 세월 뒤에 실현되는 등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 자리에 앉아 국수를 먹는 꿈

 꿈에서 우동을 먹게 되었다. 때는 입시를 겪을 때였는데, 꿈에서 우동을 시켜놓고 자리를 못 찾아서 전전긍긍하다가, 겨우 자리에 앉아 국수를 먹게 되었고, 결과는 실제 입시결과에서 합격하게 되었다.

 * 동생이 가방을 메고 학교에 들어가는 꿈

  동생이 대입 입학시험을 보러간 날, 나는 꿈에서 언덕위에 산을 깍아서 만든 학교를 보았고, 그곳으로 동생이 가방을 메고 들어가고 있었다. 그래서‘아! 동생이 합격을 하겠구나’라고 막연하게 생각을 했고, 역시 합격이었다. 그러나 놀라왔던 사실은 동생 입학식 날 학교를 가보니, 바로 꿈에서 본 학교였다.

* 밤하늘의 별이 용의 모양이었던 꿈

제 딸아이는 24살입니다. 고등학교 때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대학입시에 낙방을 했습니다. 그럭저럭 4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재수도 해 보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올해 딸아이가 자원해서 시험을 쳐 보겠다고 했습니다.

  입시 2∼3일 전 꿈에, 아빠가 늦게 들어오시더니 빨리 밖으로 나와 보라고 하더래요. 나가보니 밤하늘에 별이 초롱초롱 너무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고, 그 중에 몇개의 별이 모여 용의 형상을 하고 있었대요. 그것을 본 순간 너무 기분이 상쾌하더래요.

  저는 그 말을 듣고 합격을 암시하는 듯한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정말 딸아이는 세칭 괜찮은 대학에 합격을 하였읍니다. 정말 꿈은 미신이 아니라 영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외에도 두세 가지 더 좋은 꿈을 꾸었는데 전부 합격을 암시하는 좋은 꿈이였어요.

* 신발을 잃을 뻔하다가 찾는 꿈

  꿈에서 제가 강둑을 따라 친구들과 조심스럽게 걸어가는데, 거의 다 와서 떨어질 듯하다가 뚝에 매달렸는데, 남자친구(얼굴 몇번 본 친구일 뿐)가 도와줘서 다시 가게 되었죠. 그런데 뚝에서 내려오는데, 그만 저의 신발이 진흙속에 빠져버렸답니다. 그래서 전 나뭇가지로 거기에 빠져있는 여러 신발들을 주워서 꺼냈답니다. 결국 저의 신발을 찾게 된거죠. 이 꿈을 꾸게 된 날이 시험 발표 전날이었고요, 시험 역시 합격을 했답니다.

  그런데 제가 시험 준비하면서 정신적인 불안감 때문인지, 시험치르기 한 달 전에는 시험을 치르러 가지 못한 꿈을 꾸어서,‘이번 시험을 떨어지려나 보다’생각했었는데,‘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떨어지더라도 우선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임했었죠. 아무래도 그때 제가 공부하기가 힘들고 어려웠는데, 그래서 아마 그런 꿈을 꾸지 않았을까 싶네요. 꿈이 비록 나쁠지라도, 그 꿈만 믿고 미리서 포기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끝까지 해보고 결과를 받아 들이는게 좋을 듯 싶네요.

  꿈을 맹신하기보다, 이렇게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갖는 것이 수험생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꿈의 내용으로 미루어 추정하자면, 처음에 신발을 잃을 뻔하다가 다시 되찾은 꿈의 결과처럼, 현실에서도 떨어질 뻔하다가 다시 합격선위로 아슬아슬하게 올라오는 일로 실현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 밤길에 무지개가 펼쳐지는 꿈

  작년에 재수를 해서 올해 대학교 1학년인 학생인데요. 역시 재수를 하면 부담감이 크지 않습니까. 그런데 수능 2일전 꿈을 꿨죠. 밤이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길을 걷고 있는데, 정말 아름다운 무지개가 제 앞에 쫘아악 펼쳐지는거에요. 밤에 무지개라, 현실 속에선 불가능하죠. 또 그 무지개가 제 앞의 건물에 투영되고, 가서 막 만져보고. 요런 황당무계한 꿈이었는데---.

수능을 아주 만족스럽게 봤고, 현재 대학도 원하는 대학 들어갔습니다.

  상징적인 미래예지 꿈으로 장차 앞으로 밝은 일이 있게 될 것을 예지해주고 있다. 꿈은 반대가 아닌 것이며 오직 상징표상의 이해에 있다. 아름다움, 풍요로움의 표상을 갖는 꿈은 현실에서 자신의 처한 상황에 따라 좋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밤중에 무지개가 펼쳐지는 것처럼 황당한 전개를 보이는 것이 상징적인 미래예지 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 방바닥에서 대나무가 쑥 올라오며 꽃이 피는 꿈

  56살의 주부입니다. 평소 꿈은 잘 꾸지 않는데, 십년 전의 꿈이 어제 같이 잊혀지지 않아 몇 자 적고자 합니다. 당시 아들이 삼수 중이었는데, 발표 며칠 전의 꿈에 안방 방바닥에서 대나무가 쑥 올라오며 꽃이 피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에, 합격 소식을 들었습니다.

* 등에서 불이 활활 타는 꿈

 면접 전날 주변사람이 내 등에서 불이 활활 타는 꿈을 꾸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후에 정말로 합격했습니다.

 * 학이 날아온 꿈

 흠...전 고3때..대학교 원서 넣고...대학 가기두 싫구..그냥..되면..되는거구..거의 포기상태였죠...그런데..꿈에..꼭..흥부와 놀부처럼..흥부집에 제비가 들어왔잖아요...하지만..저희 집에 학이 날아온거에요...어디에 다쳤는데..그걸 엄마랑 저랑 치료를 해줬거든여..다시 날라 보낼려구... 했는데..가질 않더라구여...계속 저희집에 머무르고 있는거 있죠? 거기서..깨어났는데..며칠있다가...대학에 붙었더라구여..3개나 붙었어요...뜻하지두..않았는데...

* 새가 날아와 앉는 꿈

   꿈을 거의 매일 꾸는 편이라 간혹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특히 요즘 들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기억나는 것 합격에 관한 꿈을 적어볼께요. 5년전에 제가 어떤 곳에 시험을 치르고 집에서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지요. 합격자 발표 날 새벽 전 별로 유쾌하지 않은 꿈을 꿨습니다.

   제가 잔잔한 호수 앞에 서서 맑고 파란 물을 감상하며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시커먼 새가 한 마리 날아오더니 제 옆에 있는 말뚝 위에 앉는 겁니다. 전 그 새가 까마귀라고 단정을 지었고, 재수없다며 그 새를 쫓았습니다. 그런데 그 놈은 멀리 날아가는 듯 하다가, 호수 주위를 한바퀴 돌고 다시 돌아와 그 말뚝 위에 앉는 겁니다. 그러면 저는 다시 쫓고 그 놈은 다시 돌아오고, 계속 이러다가 꿈을 깼습니다. 전 까마귀 꿈을 꿔서 기분이 영 그렇더군요. 그래서 떨어졌구나 생각했는데 의외로 합격이더군요.

  꿈이 간혹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꿈은 한치의 오차도 거짓도 없다. 난해한 상징적인 미래예지 꿈의 경우, 우리 인간이 꿈의 의미를 정확하게 모르기에 그 꿈의 의미가 실현되더라도 꿈과 연관시키지 못할 뿐인 것이다. 조금만 더 꿈에 관심을 가져본다면 꿈이란 것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실현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사실은 꿈의 의미만 안다면 좋은 꿈이다. 새가 날아와 앉는 표상은 새로 표상된 어떠한 사람이나 이권 권리 등이 다가오고 있음을 뜻하고 있다. ‘잔잔한 호수 앞에 서서 맑고 파란 물을 감상하며 서 있는 표상’은 아주 좋다. 맑은 호수의 표상 그대로 좋은 일이 일어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까마귀가 물리쳐도 다시 왔다는 데서, 무언가 다가오고 있고 물리칠래야 물리칠 수 없는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즉 꿈을 꾼 사람이 처한 현실의 주 관심사였던 합격으로 실현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다만, 본인이 싫다고 꿈속에서 느꼈던 까마귀에 대한 꿈 내용만으로 어떠한 새(까마귀)가 다가온 꿈이 합격의 표상이라고 단정지을 수 만은 없는 것 같다. 오히려 맑은 호수의 표상에서 합격이 예지되고, 까마귀로 표상된 새는 그 이후의 미래의 일에서 까마귀로 느꼈던 기분 나쁜 사람이나 어떠한 일거리를 떨쳐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쉽사리 떨쳐내지 못하게 되는 현실로 실현될 지 모른다.

 *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상장과 트로피까지 주는 꿈

 자격증 따려고 거의 고등학교 3년 내내 학원에 다녔습니다. 꿈에서 자격증 시험을 보고 나서 발표가 났는데,“합격했다고 축하한다”며 교장 선생님께서 직접 상장과 트로피까지 주셨습니다.

* 큰 문을 당당이 열고 들어가는 꿈

   김미화(가명)씨가 보내 준 꿈사례로, 취업을 예지해 준 꿈으로 꿈은 반대가 아닌 상징표상의 이해에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제 주변에 한 대학 졸업생이 취업을 앞두고 있었는데, 그 학생은 모 기관에 취업을 하려고 했으나, 주변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그러나 꿈을 져버리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응모 마감일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꿈을 꾸게 되었다.

  "그 학생은 꿈에서 어느 건물로 들어 갔는데, 불빛이 환하고 앞에 큰 문이 있었다. 갑자기 문이 저절로 열리어 그 곳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들어가는 순간에도 아무런 꺼리김없이 당당하게 걸어 갔다고 한다."

  꿈을 깨고 나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고 한다. 그리하여 현실적으로는 순탄하지 않은 조건에서 당당히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을 하고, 현재 근무 중이다. 지금 현재도 어려운 난관이 조금 있다할지라도 당당하게 잘 극복해서 그 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얼마 전에 승진까지 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볼 때, 꿈이란 현실과 불가분의 관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이 저절로 열리는 것은 그만큼 기관이나 회사 내부와 관련되는 일들이 순조로운 조건에서 일에 착수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며, 불빛이 환한 곳을 걷는다는 것은 사업이나 소망이 진행되고 그 일이 긍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현재에도 그 직장에서 인정받으며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빨리 승진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러한 결과를 미루어 볼 때 인간은 잠재의식의 예지의 신비를 현실과 관련지어 생각하게 되는 것이라 볼 수 있으며, 그 또한 현명한 처세가 아닌가 한다.

  * 선생님이 일러주는 꿈

 실업고 졸업하기 전에, 취업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꿈에 선생님께서 면접볼 때는 어떤 식으로 하라구 하시면서 요령을 가르쳐 주시는거예요. 그 다음날 면접볼 때 기분이 무지 요상시럽더라구요..떨리지도 않구 넘 편한거 있죠.. 게다가 다행히 그쪽에서 절 마음에 들어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전날 밤 꿈에 나타나신 선생님 덕택인거 같아요..결과는 합격이지만 제가 싫어서 안 갔어요...후후후

  * 돌아가신 아버님이 컴퓨터를 주신 꿈

  대학 합격으로 실현된 사례이다.

 “1997년 이맘때쯤인가 보다. 대입원서를 넣을 때라 많이 불안하고 심란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중 3때 돌아가신 아버지는 그동안 한 번도 내 꿈에 나타나신 적이 없었다. 그런데 대입결과를 기다리던 중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셨다.

  아버지는 돌아가시지 않은 것처럼, 모든 것이 자연스러웠다. 아버지는 안방 아랫목에 누워계셨다. 평소에 아버지는 그렇게 자주 계셨었다. 그런데 안방 TV옆에 왠 컴퓨터가 있고, 아버지는 그냥 그렇게 누워 계시면서 신제품이라며 가지라고 하셨다. 그게 내 꿈에 아버지가 나타나신 처음이자 마지막 꿈이다. 그건 아버지가 내가 합격할 것을 미리 알고, 선물을 주신 것같아 너무 고맙다. 아버지가 너무나 보고 싶다.”

* 구렁이를 잡는 꿈(상담사례)

 저는 대입 발표를 앞둔 수험생입니다. 원서를 쓰기 얼마 전에 꿈을 꾸었는데 궁금 합니다. 무슨 꿈이냐면, 꿈속에서 제가 아는 두 분의 요청으로, 큰 구렁이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물로 한가득이요...그리고 두 분중 한 분이 다른 분 보다 매우매우 기뻐하시던 것입니다.

  구렁이를 잡을 때 두 분께서 그물을 설치하시고, 제가 바닥을 크게 한번 뛰었는데(한분의 말씀대로..), 한 분께서 더욱 세게 해보라고 그러셔서 그대로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구렁이가 순식간에 그물로 잡혀 들어갔습니다. 또 다른 한 분이 그물을 들어 올리시며 "이제 됐다!"하시며 무척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꿈에서 깨었습니다. 이 꿈이 제 예감에는 대학입시에 좋은 징조라 믿고 있습니다. 명쾌한 해몽 부탁 드립니다

   대학 입학 합격을 100% 보장합니다. 만약에 떨어지는 일이 일어난다면, 그럴 일이 없겠지만, 구렁이로 표상된 다른 무엇의 재물이나 권리·이권을 획득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자신의 주관심사가 대학 입시인 것을 감안하자면, 대학 입시 합격으로 실현될 것입니다.

  구렁이를 잡았다는 것은 구렁이로 표상된 그 어떤 재물이나 권리를 획득하는 것을 뜻하고요. 다만, 바닥을 한번 뛰어보아 안되었으니, 첫 번째에서 실패할 가능성도 많고요. 이어 다시 한 번 크게 구른 후에 구렁이가 잡혀 들어갔으니, 두 번째는 필히 합격입니다.

  이렇게 구렁이가 재물이 아닌, 합격이나 태몽 등 어떠한 일이나 대상이 다가오는 일로 실현된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사이트에서 필자의 아내가 꾼, 남편이 구렁이를 잡아 죽이는 꿈을 읽어보세요. 두 분으로 표상된 사람(부모님 기타 아껴주시는 분)이 더욱 좋아하시겠고요. 축하합니다.

 3) 합격, 승진에 관한 꿈해몽

-합격증에 관한 꿈은 대체로 합격 또는 불합격을 미래투시적으로 예지한다.

-바둑․장기․게임 등에서 이기는 꿈은 합격이나 성취로 이루어진다.

-한 개뿐인 붉은 과일을 따먹으면, 시험에 합격한다. 다만, 이 경우 처한 상황에 따라 태몽이나 이성을 만나게 되는 것으로도 가능하다.

-숲속에서 과일을 따먹은 학생은 여러 학과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게 된다.

-적진의 산정을 점령하면, 현상모집이나 단체경기 등에서 입선 또는 우승한다.

-꿈에 커닝을 하면, 시험에 합격한다.

-합격자 명단에 자기 이름이나 번호가 확실히 있으면, 틀림없이 합격한다.

-자기 이름이 합격자 명단의 첫머리에 있거나 따로 적혀 있으면, 수석합격이나 2차 시험에 합격한다.

-유엔기와 국기가 함께 꽂혀 있는 것을 보면, 연합고사나 본시험에 합격한다.

-누런 봉투에 담은 합격증을 받으면, 반드시 합격한다.

-합격증은 받았으나 이름이나 번호를 확인하지 못하면, 불합격될 우려도 있다.

-지구의를 사오면, 이권이 생기거나 시험에 합격된다.

-목욕하는 꿈을 꾸면, 상대방에게 사랑·은혜·협조를 받거나 시험에 합격한다.

-돌문을 열고 동굴에 들어가거나 들여다보면, 새로운 발견이나 고시 합격 등의 일이 이루어진다.

-대통령이나 부처님께 드리려고 쌀밥을 하면, 고시에 합격되거나 문예작품 현상에 당선된다.

-용을 타고 하늘을 날면, 고시합격 또는 소원 성취 등으로 명성을 떨친다.

-구멍 속을 쑤셨더니 구렁이가 나오면, 시험에 합격되거나 취직이 된다.

-호랑이나 사자․기린 등 동물을 죽이면 큰일을 성취시키거나, 어려운 시험에 합격한다.

-노루, 사슴, 산돼지 등 짐승을 잡은 꿈을 꾼 학생은 시험에 합격되고, 일반인은 권리 또는 명예 등을 얻게 된다.

-산속에 나타난 사슴 등 동물을 잡으면, 국가고시나 임용시험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다.

-모래산 중간 중간이 허물어지고 폭포 같은 물이 터져 흐르면, 입학 시험에 합격한다.

-사다리를 벽에 세워놓고 올라가면, 진급·진학 등과 관계한다.

-장대나 전주, 나무에 오르면, 진급·승진·입학 등의 일이 이루어지거나 권력자에게 의뢰해서 어떤 일을 성취시키게 된다.

-아래층에서 위층으로 여러 층을 날아오르면, 진급․결재․성적․진학 등이 그 계단 수만큼 수월하게 이루어진다.

-강을 헤엄쳐 건너면, 진급․입학․전직․입선 등과 관계한다.

-수영이나 자전거․달리기․스케이트를 잘 하면, 시험이나 어떤 일이 잘 추진된다.

-공무원이 국가 원수의 전용기를 타면, 정부기관이나 고위층 간부급에 발탁되어 승진된다.

-작은 동물이 점점 변해서 호랑이가 되면, 작은 사업이나 관직·권세가 점차적으로 크게 변한다.

-다른 사람의 의자에 자기 손을 대면, 조만간 그 직위를 이양 받는다.

-자동차나 비행기가 물건을 실어다 주면, 기관·회사·단체에서 어떤 책임을 맡거나 재물·명예·일 등을 가져다 준다.

-목적한 산정을 정복하면, 진급·명예·권세·지휘 등의 일에 성공하거나 기타 소원이 이루어진다.

-마라톤 경기에서 1등을 하면, 사상이나 학술적 언론, 사업, 진급 등에서 승리하고 명예를 얻는다.

-교실에서 자기 책상을 찾거나 남의 책상 앞에 앉으면, 취직·입학· 출마·진급 등의 일이 이루어진다.

-라이터를 얻으면, 사업·취직·진급 등으로 이루어진다..

-모자를 태우거나 찢어버리면, 진급· 전직하거나 새로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상관에게 결재 도장을 받으면, 후원자에 의해서 소원이 충족되고 진급이나 사업 성과를 얻는다.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거나 깎아 주면, 기관에서 진급·전직되거나 신분이 새로워진다.

-사다리를 통해 지붕에 오르면, 진급이나 윗선과의 거래가 성립되고, 창문으로 들어가면 협조자·협조기관·편리한 방법에 의해서 소원이 성취된다.

-붓이나, 먹 등 문구류를 받는 꿈은 합격이나 관직으로 나아가게 된다.

--- ‘홍순래박사 꿈해몽’ //984.co.kr(인터넷), 984+접속버튼(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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