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소프트웨어 단속을 피하는 방법이나 대책
방법이 아래 나열했지만 이런 방법 쓰면 너무 불편하고 안되는 기능이 많아지고
접속 안되기도 해서 이런것 다 감당해야 합니다
원하는건 정품 가격을 패키지로 묶거나 내려달라는 겁니다
아니면 한 소프트웨어 공유하는 패키지 나 오피스 패키지도 좋고요
오죽 먹고 살기 힘드니 어둠의 경로로 구한 소프트를 쓸까요
나라 경제를 단 4년만에 30년 뒤로 후퇴시키고 연금 고용보험
,의료보험, 나라 곶간 까지 다 거덜냈으니..이것도 재주 인지 재앙인지?
44조원 주고 백신 55만명분 받아오는 ..600조씩 5년 쓰고 부채 1000조 만드는
360조로 나라 운영한 박통은 뭔가 ?
문제는 그동안 가상화나 클라우드 환경은 해킹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잇었으나 최근
해킹 사례가 늘어나면서 인터넷과 차단을 하지 않는 경우 해킹이 된다는 것 입니다
최근에는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 프로그램이 가상환경내의 소프트웨어 까지 감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가상환경에서는 설치가 안되게 하는 소프트웨어도 많습니다
온라인이 되고 계정 등록하고 CPU 칩셋 마더보드 GPU 번호까지 맞아야 설치됩니다
그리고 북한 중국에서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는 오피스 윈도우즈를 통한 침입도 문제 입니다
중국제 스마트폰, 스마트기기 ,태블릿,스마트워치는 무조건 100% 해킹도구로 쓰입니다
갑자기 통장잔고가 0이 되거나 네이버 다음 네이트 카카오 가 해킹당해 정지되면 의심하세요
요즘 X 정권의 경제 파탄과 방역 실패 부동산 연금 펀드 실패로
코로나 방역 실패 로 경제가 안 좋으니 지지율 하락으로 어려워진 많은 법무법인이
마구잡이로 고소장 고발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불법 소프트웨어 주의하십시요
걸리면 돈과 시간 낭비에 정신적인 피로가 말도 못합니다
법무법인 가서 불 싸지르고 다 처죽이고 싶어 집니다
물론 불법 쓰지말아야죠 하지만 영세기업 들이 수천만원 짜리 소프트웨어를 사고
1년마다 업그레이드에 사용료 내면서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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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회사에 사용 안하는 프로그램은 설치하지 마십시요
이런 식으로 주기적으로 패치나 업데이트를 받으면서 본사 서버에 접속해 내가 이 나라
이 지역의 아무개 집에 설치되엇다고 정보를 보냅니다
인터넷이 연결 안되면 도는 계정이 없으면 설치 안되는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려면 반드시 wifi 인터넷에 연결후 회사서버에 정보를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하드디스크만 떼어서 옮기거나 가상 vmware 로 옮기면 안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iar 컴파일러는 같은 cpu 하드디스크를 써도 마더보드가 고장나서 변경되면
실행이 안됩니다 . 마더보드 칩셋까지 검사합니다
앞으로는 더 고약한 소프트웨어 복사방지가 나올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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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소프트웨어 사용자는 삼중으로 고생하는데 단속의 위험과 불법소프트웨어 배포자는 미친놈이 아니고
중국 북한 러시아 미국 해커가 자기가 남의 pc에 들어가기 위해 만드는것 입니다
모든 불법소프트웨어 99%는 해킹을위해 백도어나 트로얀 스파이웨어가 심어져 있다고 봅니다
1.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시 법무법인 고소와 배상금 구매비가 나가고 시간 돈 정신적으로 피곤 합니다
2. 불법 소프트웨어는 업그레이드나 업데이트 패치시 갑자기 기능이 정지 되거나 작업 중
중단으로 자료를 모조리 날릴수 있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orcad나 cad cam 프로그램 중 서버 접속이 안되면 죽거나 과도한 작업시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불법소프트웨어 외 nas나 서버내에 바이러스나 웜 스파이웨어를 퍼트리거나 암호화 걸어서
돈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4. 중국 북한 러시아 해커가 정식 소프트웨어를 해킹하여 불법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이유는
사용자의 정보를 빼가고 이 pc를 이용하여 다른 pc나 국가의 구멍을 만들고 좀비 pc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대부분 방화벽 백신은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알수가 없는데
보통때는 정상 pc이지만 북한이나 중국 해커가 신호를 보내면 그때부터 원격제어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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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다운로드 사이트 등을 이용해 개발SW의 크랙(Crack)으로 위장한 악성 파일을 유포했다.
크랙은 무단복제나 불법 다운로드 방지 기술이 적용된 상용SW에서 해당 보호 방식을 제거한 상태를 뜻한다.
사용자가 이 악성 파일을 내려받아 실행하면 프로그램 설치 창이 나타난다. 사용자가 ‘다운로드하고 저장’을
누르면 크랙 파일과 함께 악성코드와 ‘가비지 클리너(Garbage Cleaner)’라는
PUP(Potentially Unwanted Program)가 함께 설치된다. PUP는 사용자가 잠재적으로 불편을 느낄 수 있는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비 정상적 동작을 수행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설치된 정보유출 악성코드는 감염 PC 내 사용자 계정정보를 탈취해 공격자에게 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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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복제를 막는 방법]
정식 소프트웨어는 여러가지로 불법 복제를 막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시리얼키나 엑티베이션 키를 발행합니다
-MS-Windows를 설치시 24자리 키나 30자리키를 입력하라고 하는데
한번 키를 입력하면 다른 자리의 pc에 이 키를 입력해도 입력이 안됩니다
키를 입력시 인터넷을 연결한 상태에서 입력하는데 cpu와 마더보드 칩셋
시리얼번호를 ms 사 서버로 보냅니다 .
- 내 컴퓨터에서 cpu가 고장나거나 마더보드 고장으로 하나만 교체하면
윈도우는 불법 장비로 간주 됩니다. 실제로 윈도우가 죽거나 경고문이 나오거나
윈도우는 되지만 다시 드라이버 파일을 받으라고 나오거나 설치된 cad cam이
정지 됩니다
- 마찬가지로 윈도우가 설치된 hdd, ssd를 떼어서 다른 pc에 붙이면 역시 불법 장비로
간주됩니다.
- ms 사 정책은 windows는 1 copy로 오직 pc한대에만 허용 한다 입니다.
pc가 cpu가 고장나든 마더보드 고장 난것으로 교체는 인정 안됩니다.
오직 같은 cpu 마더보드 hdd ssd 만 됩니다 물론 hdd, ssd추가 삭제는 허용 됩니다.
-엑티베이션 키는 반드시 장비가 인터넷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시리얼번호외 엑티베이션 키를 줍니다 이것을 설치하고 만약 다른 pc로 옮기려면
이전 pc에서 디엑티베이션하고 사용 중지 해야만 가능합니다
-usb dongle
고가의 cad, cam, 회로 ,pcb 제작, 3d , autocad 는 가격이 수백만원에 1억원 까지 나갑니다.
사진과 같이 usb 포트에 연결하는 키가 pc에 연결되어 있어야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하지만 이 키 하나 가격이 2~10만원 정도 합니다 .
- software update
프로그램을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매달 매년 사용료를 지불하는 방식 입니다
사용료 계약시 인증 키를 받아 입력하면 사용할수 있는 상태로 됩니다.
1년이 지나면 사용 못하게 하는 방식과 1년이 지나도 사용은 하지만 기능 업데이트
가 안되는 방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버그 패치는 되지만 고객 문의나 지원이 안되고 업데이트 업그레이드가 안됩니다
* 기본적으로 이 세상 모든 프로그램은 제작사 서버에 어디에 내가 설치되엇는지 정보
를 보냅니다. 이런것 만들줄 모르는 사람이라도 프로그램 제작 시마다 자동으로 추가
되기 때문에 예를 들어 내가 jsp 불법 라이브러리나 델파이로 만들어도
서버에는 이 사람이 만든 불법 프로그램 xx가 어디 어디에 설치되고 몇 카피 나갔습니다
하고 집계 됩니다. 당연히 rad studio delphi 설치한 곳도 알려줍니다
버젼 얼마 엔터프라이즈 버젼 여의도 xx 빌딩 3층 문재앙 이라고 알려줍니다
- ACTIVATION NO
소프트웨어는 마음대로 다운로드 받아도 본사에서 발급하는 시리얼번호와 액티베이션 키를
넣어야 동작하는 방식이 존재합니다 반드시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하고
다른 PC에 설치하면 이미 설치된 PC가 있다고 나옵니다 . 1년마다 업그레이드 비를 지불해야
업데이트 버그 패치가 됩니다 . 비용을 지불 안하면 구매한 년도 마지막 버젼까지만 업그레이드
됩니다 삭제나 PC 변경시 이전 라이센스를 디엑티베이션 해야만 다른 PC에 설치 권한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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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나라 경제 망친 놈이 기업만 줄창 괴롭히고 세금 뜯어먹으니 악덕 세무법인이나
법무사 들이 불법 사용자 이중으로 괴롭힙니다 그러니 더욱 단속을 피하고 회사 망하지
않게 해줘야죠 야간 편의점 알바 자리 700대 1 이라는 지옥 입니다
새벽 2~3시에도 술집 근처에서 손님 기다리는 택시로 길이 막히고
자기 자식은 유학보내고 좋은 자리 꽃아주고 병역면제 휴가 맘대로 가서 안오고 무시험 대학에 가짜 논문으로 교수 되고
18 특혜로 무시험 합격 무시험 졸업 가짜 의사자격증에 피부과 의사 자리
무시험 아파트 당첨 좌우간 이런건 보수가 되든 종북 주사파나 운동권이 권력 잡든
마찬가지고 오히려 더 하네요
0. pc를 2대 사서 1대는 인터넷 연결하고 한대는 인터넷 유선,무선,내부망을 다 연결하지 않고
네트워크 카드 사용 금지하고 사용한다 . 2대의 pc는 서로 내부네트워크로 연결하여 파일 공유만 하고
하지만 이런 방법은 키보드 마우스 kvm을 두고 모니터도 여러대 두어야 하고 불편하다
망전환 PC , 망분리 PC라는 제품이 있는데 이중 2개의 PC를 하나로 만든 제품이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그냥 망전환 PC는 인터넷에 연결되므로 2개의 보드가 든 제품만 된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가격이 비싸고 구형 보드가 많다
이런 식으로 2개의 마더보드와 KVM 이 한대의 PC에 있고 LAN 포트도 2개 이다
1. 정품을 사고 증명서를 보유하면 된다
하지만 경제 망친 나라에서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모든 os 소프트웨어 툴을 다 정품으로 사고
매년 또는 2~3년마다 돈을 주고 업그레이드나 새 버젼을 사면서 버틸수 있는 업체가 몇곳이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최저임금에 주 52시간 근무에 정부 사업도 예산도 복지 한다고 팍팍 줄어서 죽을 지경인데
정부가 일하는 거 화장실 가는것 까지 감시하냐 ? 참으로 회사 안 다녀본 티가 난다 무식한 정권을
뽑은 국민이 미친놈이지 1년동안 손가락 빨면 일본이 수십년 걸려 개발한 반도체 세정제 인화제 필름
포트레지스터,화학 공정재료 ,수지재료를 다 개발 가능하다고 하는데
초등생 데려다가 1년 가르켜서 뇌수술 사지 접합 수술 일인자 만든다고 공약 하는 격이죠
지옥 인천 수원행 전철도 안타본 대통령이 뭔들 하리
주 52시간이 문제 되는이유는 52시간 근무로 죽는게 아니라는거다 현실을 전혀 모르는 국회의원 정권
대통령은 개 또라이라는거다 전에 주 100~ 126시간 씩 근무한 나나 내 동료는 왜 안죽고 버텼는가?
왜 일본은 주 90~110시간 근무 하는가 ? (일본 출근 10시까지지만 밤12시까지 근무하는 회사 많아서
젊은 사람이 안 다닌다 )
낮에 근무하는것보다 야간 심야 근무는 주 8시간 해도 어렵고 힘들다 책상에 앉아서 근무하는것과
창고나 부두에서 길바닥에서 공장에서 근무하는 8시간이 더 힘들다
그리고 이렇게 힘들게 일하고 집에 가서 밤새서 게임하다가 2~5 시간 자고 나온다 밤새 컵라면 빵 야식 먹는다
젊다고 하지만 몸이 빠르게 망가지는 이유다
그리고 출퇴근에 30분에 오는것과 30키로 50키로 도로로 1시간 2시간에 지옥철로 2~3번 갈아타면
체력이 바닥난다
지금도 햄버거집 마트점 사람 인건비 줄인다고 사람 자르고 자동 주문기 놓고 로보트가 햄버거 만들고
자동차 용접한다는데 ..
그래도 문제는 가령 내가 정품을 os를 사서 깔았는데 컴퓨터든 하드디스크 든 죽어서 다른 컴퓨터에
정품 윈도우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이건 불법 소프트웨어가 됩니다
외국의 경우는 한번 산 정품을 다른 컴퓨터에 깔지 못하게 합니다 고장 났든 말든 그건 네 사정이고
난 허락 못해 죠.. 유럽 소프트웨어는 고장나기전에 내 컴퓨터 가 오래되서 옮기려고 하면
activation을 풀도록 합니다 그러면 다른 컴퓨터로 다시 설치 키를 줍니다
그런데 언제 고장날줄 알고 합니까? 게다가 바이러스 해킹 스파이웨어 등으로 파괴될수도 있죠
많이 단속하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윈도우야 요즘 단속 안합니다 15만원 이니까요
ADOBE, AUTODESK, DASSAULT, CST, ANSYS, MATHWORKS, Robert McNeel, PTC, ESRI,
orcad,pads,altium, cad,cam, oracle,한글 폰트,영문폰트 , 한개에 수천만원 짜리 단속해야 좋죠
지진시뮬레이션이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중에는 하나에 5000억원짜리도 있으니 절대 깔지 마세요
물론 일반 pc에는 설치 안됩니다. 대학교 주서버에 이런 거 깔았다가 대 참사 날수 있습니다
구조해석 프로그램이 일반적으로 제일 비싼것으로 알려지지만 10억이면 삽니다
디지털 트윈 프로그램 500억 입니다 화공 프로그램도 비싼데 500억 정도죠
비쥬얼스튜디오 얼티메이트도 1600만원 입니다 기상청 시뮬레이션 500억원 슈퍼컴용 툴 무조건 비쌉니다
크라이엔진3 16억원, 뉴월드 시스템도 6억이고 , 요즘 ibs에서 쓰는 제로나 나노전력관리 툴 50억원 입니다
pc나 서버에서 기어 다닙니다 (비싼 시스템 맨 아래에 언급]
사람들이 무심코 쓰는 알툴즈 시리즈의 알집 ,알씨 ,알드라이브 조차도 회사에서 설치하시면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에 걸립니다. adobe reader edit pdf 도 브라우저 버젼을 제외하곤 불법 입니다
포토샵등은 당연히 걸리죠 폰트나 add-in이 프로그램보다 더 비싼 경우도 있습니다
무심코 깔았다가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걸린후 수천만원 수억원 부르면 당황스럽죠
autocad도 폰트 가격이 더 비쌉니다 그래서 컴퓨터에 기본 폰트나 무료 폰트 제외하고 깔면 안됩니다
Teamviewer도 개인용 설치하셔도 경고 문이 계속 오게 될겁니다
개인 무료라고 쓰여진 프로그램도 집에서 깔면 무료지만 회사에 깔면 무료가 아닌게 많다
사기적인 상술이라고나 할까 착각해서 회사에 설치하면 피해가 나므로 그냥 웬만하건 다 안된다고
보면 된다
2. 회사 컴퓨터에 정품만 깔고 별도의 장소에 작업용 노트북에 설치후 네트워크 인터넷이 연결 안된
장소에서 작업을 합니다. [설치시 인터넷을 뽑고 해야 합니다. 아니면 다른 장소에서 하거나 ]
일단 정품 소프트웨어든 해킹 버젼이든 설치시 그 소프트웨어 제작사에
나 112.167.252.53 의 아무개 빌딩 사무실에 설치중이다 설치완료 했다고 연락을 보냅니다 .
그러면 ms든 adobe 든 autodesk든 목록을 만들어 법무법인이나 사법기관에 고발장을 보냅니다
물론 개인이나 학교 등 돈없는 놈에게는 안보내고 매출도 있고 벌금 낼 수준의 회사를 고발하죠
그러면 고발장도 오고 경찰이나 법원에서 불시에 단속 나오고 영장이나 법원 나오라고 합니다
사무실에 와서 가지고온 노트북을 네트워크에 연결후 돌리면 무슨 소프트웨어 운영체제 가 어느
컴퓨터에 깔리고 버젼이나 가격 이 싹 다나옵니다
컴퓨터 ssd 하드디스크를 떼어 부수거나 컴퓨터 들고 도망가거나 하기전에는 다 걸리죠
포렌식 복원하니 뭐하니 하지만 깨진 파일 복원 한것으로는 증거 안됩니다 100% 원형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증거로 채택 못합니다
그런데 부술때 저장 매체 부분을 부수어야지 컨트롤러 usb sata 부분 만 부수면 복원되죠
그리고 포렌식 이든 복원이든 원래 이름이 아니고 다른 이름으로 복원되는데 그걸 증거라고 할수 있나요?
태블릿에 자판에 지문이 있거나 본인이 집에서 접속하여 작성한 기록이 있어야지 증거지
안드로이드나 윈도우나 해커는 30분만 주면 뭐든지 만들어 담을수 있는데 그게 본인 자료 입니까 ?
그리고 이미 오기전에 원격으로 다 조사한 자료 들고 오니 너무 적게 나오면 꺼진 컴퓨터 압수하거나
창고내 컴퓨터 노트북 켜라고 합니다
일단 걸리고 나면 돈을 주고 그만큼 정품 사거나 변호사 사법법인 과 협상하여 벌금을 줄여야 합니다
불법 설치시 인터넷 네트워크 빼놓고 사용중에도 절대 네트워크 키면 안됩니다
심한 소프트웨어는 프로그램 실행시 마다 메시지 보냅니다 나 불법인데 여기 설치되어 있어 하고
3. 수색영장에 대비해 회사 이중 문으로 만들고 바로 열어주지 말고 컴퓨터 하드 ssd꺼내서 망치로 다 박살 냅니다
업무 마비에 복원하려면 피눈물 나지만 벌금 수천만원 수억원 물고 문다는거 보단 낫겠죠
아니면 요즘 유명한 집 분 처럼 hdd ssd를 바꿔치기 하시든가
4. 멀리 섬이나 외딴 집에 본체 두고 원격으로 사용합니다 [/TEAMVIEWER ,윈도우 터미널, pc anyware나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사용]
도박사이트가 필리핀 섬이나 버무다 제도 섬 ,치외법권 지역에 있죠
하지만 인터넷 느리면 기어다니고 고장나면 그냥 버려야죠
집에 두고 쓰는 분도 있는데 인터넷 느림과 지연으로 작업시간이 2~3배 걸립니다 마우스 움직임을 못 쫓아갑니다
마우스로 작업 끝나고 화면 갱신되길 기다리는데 줄긋는데 1CM 줄이 10CM 그어지기도 하죠
5. 근처 창고나 오피스텔 가정집에 ip kvm 으로 vpn+weytec 등으로 연결해 사용합니다 물론 문은 봉쇄되고 명령어 하나로
포맷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합니다.
물론 weytec 제품 은 보안은 높지만 대체품으로 g&d , aten , UNICLASS, NEXT, avcXX 등의 제품이 있습니다
유럽이나 외국에서는 보안성 안정성이 높고 장시간 문제가 없는 MTBF 가 보장된 제품을 사용하지만
국내에서는 MTBF나 내구성 안정성이 보장 안된 싼 중국,대만 제품이 선호됩니다
문제는 이런 제품은 공공기관에 들어가면 문제가 나는데 24시간 365일 켜져잇다보니
일주일에 서너번 다운되어 리세트를 해야 하거나 영상이 흔들리거나 찌그러진다거나
USB 나 키보드, 마우스가 먹통이 됩니다 .
이런 문제는 EXTENDER 나 KVM 에서도 발생하곤 합니다
이런 부분은 WEYTEC 제품이 강한데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그냥 리세트 후 3~4 분 지난후 다시 쓰면 됩니다
그외 문제로 지진이나 소스전환 시간 편리성도 따지지만 예산 부족하면 싼 중국제 쓰고
업무자가 욕보면 되죠 . 물론 중요 전화 처리하다 문제 나서 사망 사고 나면 공무원 해고 되면 되죠
물론 인터넷 사용하면 원격 소프트웨어로 되지않는가 하는데?
(윈도우 터미널서비스, teamviewer,리모트 접속 ) 오피스나 워드 ,웹브라우저, 엑셀이라면 당연히 됩니다
하지만 단속하는건 이런 싸구려는 안합니다 고발해 보았자 20만원 인데 ..
단속하는건 autocad ,폰트, cad ,cam,구조물 해석, 내진분석 ,3d프로그램 입니다 2000만원~10억원 정도 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윈도우 터미널 ,teamviews로 보면 기어 다닙니다 . 왜냐고요 일단 2k 4k 모니터 서너대 분량의
영상 데이터는 아무리 압축해도 속도가 느리고 용량이 커집니다 게다가 GPU와 CPU의 80~90%를 쓰는데
이런 압축 전송 하면 더욱 느려져서 업무를 할수 없습니다. 당연히 하드웨어 방식 압축전송과 해제를 하여야
PC의 부담이나 지연 없이 작업이 가능합니다
집과 오피스텔이 같은 건물에 두고 사설 lan으로 연결하면 바로 연결해 쓰는것
같이 지연도 없고 리소스 낭비가 안생깁니다. 소프트웨어 타입은 리소스를 막대하게 쓰므로 상당히 느려집니다
원격터미널 클라우드 VMWARE 는 네트워크가 1GbITS 이상을 가져야 제대로 볼수 있고
버벅대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방식은 OS나 리소스 메모리를 낭비하므로 CAD CAM GIS 같은 대용량 메모리
처리나 데이터베이스 AI 에는 안좋습니다 느려지죠 하드웨어 방식 가상화는 성능은 보장하지만 비용이 많이 듭니다
화면 해상도나 네트워크 상태에 따른 지연도 생깁니다 엑셀 워드정도는 문제없으나
동영상 그래픽 작업시 절반의 속도로 내려감 하드웨어 방식은 지연속도가 없고 리소스 낭비는 없으나 비쌉니다
이때 네트워크 구성이 인터넷이나 외부망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VPN장비는 2세트를 준비하여
터널링 하도록 셋팅 합니다 . 인터넷을 써도 터널링을 시킨다면 외부로 소프트웨어 제조사
서버에 접속이 안됩니다. 불법이나 패치 해킹 소프트웨어 정품을 사용시 설치시, 실행시, 업데이트시
파일 저장시 마다 자사의 서버로 내가 어디에 설치되어있고 어떤 작업을 하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집에 설치하면 괜찮겠지가 아니라 집이 아니라 학교 ,창고에 설치해도 다 알아차립니다
단 학습용으로 싸구려 소프트웨어나 학생용 데모용 만 허용하고 1억~10억 짜리 설치하면 바로 소송 들어옵니다
이런 경우는 인터넷이나 WIFI 를 연결하면 안됩니다.
영화에 보면 해커는 FBI,CIA 가 오면 이레이저,디가우저[하드디스크 삭제 기구]로 컴퓨터 하드를 문지릅니다
국정원도 포렌식 할애비로도 복구 못합니다 .
이런 포렌식 복구를 막기위한 하드디스크 복구 불가능 소프트웨어도 있습니다
삭제한 fat나 ntfat, fat32 ,exfat 구조를 마구 덮어쓰고 파일 자성매체 위치와 폴더위치에 무작위로
0101을 반복으로 3번 정도 덮어쓰기하면 복구 불가능으로 나옵니다
복구 해봤자 의미 없는 내용이고
* 법정으로 가도 파일이름도 폴더도 내용도 원본을 볼수없고 언제 만든건지 언제 수정한건지 알수 없고
누가 만든건지도 알수 없으므로 증거자료로 채택 못합니다 검사 형사가 협박해도 상관없습니다
* 내가 들고 다니는 태블릿에 누가 만든건지 모르는 문서가 나도 모르게 모르는 폴더에 숨겨져 잇어도
놀라지 마십시요. 이런 해킹 방법은 너무흔하고 간단해서 중국, 러시아, 북한,이스라엘, 미국에서는 단 1~10분이면
해킹 됩니다. 이것을 막기 위하여는 안드로이드 버젼을 올리고 바이러스나 해킹 방지 패치를 올려야 합니다
백신 방화벽으로는 못 잡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회사에서 나오는 태블릿 패드가 1~2년 지원되므로 취약 합니다
* 집에서 쓰는 경우 비영리 활동으로 간주하여 단속을 안나오지만 집에 두고 회사에서 쓰는 신호가
감지되면 단속을 하기 때문에 인터넷을 차단하셔야 합니다
6. 리눅스나 유닉스 설치후 vm ware나 TEAMVIEW ,가상 솔루션 pc 설치후 소프트웨어 설치 합니다 .
가상환경
오라클 vm virturalbox 도 있음
가상 솔류션은 검색해도 꺼져 있으면 검색에 안 나옵니다 하지만 컴퓨터 압류해서 가동시는 보일수 있으니
암호와 패스워드를 복잡하게 합니다 . 그리고 가상화 쓰면 컴퓨터가 느리고 화면도 작게 보이고 온갖 불편한게
많아져 작업에 짜증 날겁니다 . 그리고 저장장소나 설치장소를 외부 SSD나 USB로 하여야
외부 장치를 빼면 설치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 하지만 문제는 네트워크를 연결된 상태라면 가상이라도
설치된 흔적이 검색되고 내가 이 회사 PC에 설치되어 있다고 본사 서버로 알림을 보냅니다
그러니 작업 중 네트워크 없이 무선도 연결 하지 말고 써야 합니다 인터넷 사용전 가상 솔류션을 정지해야죠
느린데다가 짜증나죠
가상환경을 실제 pc와 같게 사용하려면 실제 pc가격의 2~5배 듭니다. 왜냐하면 cpu도 코어가 많은것을 5개 정도
쓰고 네트워크도 기본이 1G 에 스위치는 40G 급을 쓰면서 광케이블 으로 연결하면 구축비가 3~5배 듭니다
IP KVM 이나 ATEN , G&D, WEYTEC 급 비용과 거의 같아집니다 .
1. 가상화도 소프트웨어 방식도 종류가 많고 하드웨어 방식도 종류가 많은데
소프트웨어 VMWARE 방식은 치명적인 문제나 불안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OS나 드라이버 하이퍼바이저 등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년에 2회 정도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2. 소프트웨어 방식 가상화에서는 아무리 최적화 해도 하드웨어 가속보다는 느리고 리소스를 낭비 하게 됩니다
성능이 약간 줄어들고 메모리를 사용하게 되죠 그래서 하이퍼바이저 방식으로 갑니다
하지만 이 방식도 회사마다 안정성이나 문제가 조금 남아있습니다
3. 소프트웨어 가상화에서 절대 안죽는다고 하지만 오피스나 업무중 죽은 경우 OS는 다시 살려도 작업하던
문서는 백업을 안한 이상 날려버리게 됩니다
4. 하드웨어 방식은 OS나 메모리 리소스를 전혀 안 쓰지만 대신 가격이 비싸고 1기가 비트급 네트워크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네트워크도 1기가 라고 싸구려 쓰면 제 성능이 안나옵니다 백본은 20기가 광케이블 써야 합니다
이 정도 하드웨어 구축하면 약 30ms 지연으로 볼수 있습니다 (레이턴시)
위의 그림과 같이 가상 네트워크의 사용안함으로 해야 하는데
윈도우 버젼업이나 업그레이드시 저절로 사용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다
앞으로 pc보다 중요한건 운영체제 인데 windows 가 전보단 나아졌지만 갑자기 에러가 나거나 문제를 일으키는것은
없앨수가 없네요 리눅스나 유닉스에서는 문제가 일어난 프로세서를 죽였다가 다시 살리면 됩니다
windows에서는 이런게 자유자재로 안됩니다 가상 환경에서는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그 다음 문제가 씬클라이언트나 노트북 등을 사용하여 가상환경 접속시 화면 크기 키보드나 마우스 속도
확장성 등을 자유자재로 하지 못하고 조금 조정을 해야 합니다
이 부분의 문제도 선택한 가상 환경 솔루션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
비싼 노트북이나 씬클라이언트가 필요한 경우도 있고 생각보다 불편하거나 성능이 안나오는 제품도 있고
확장성이 나쁜 제품도 존재합니다 물론 좋은 제품도 있지만 자신의 pc를 쓰는 만은 못하겟죠
특히 동영상,게임 ,시뮬레이션 등 고속 영상 소스는 가상화에서는 쥐약 입니다
대용량 영상,사운드,제어 데이터는 1Gbit/40Gbit 네트워크에서도 버벅 댑니다
잔상과 랙이 생기기도 합니다
물론 1기가 비트 이상 되는 네트워크에서는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백본은 40기가나 100기가 급을 만들어야 합니다 광으로 연결해야 하니 비용이 좀 듭니다
그리고 시스코는 문제 많고 화훼이가 낫습니다
한 200Gbit/10Gbit 하면 모르죠 하지만 이정도면 네트워크 구축비용이 어마어마해지죠
톱오브랙(TOR) 스위치 2세대 제품인 ‘웨지(Wedge) 100’ 같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사용하는 장비 정도면 몰라도..
100G 스위치는 LG유플러스가 국산 장비 제조사인 ‘다산네트웍솔루션즈’와 ‘유비쿼스’와 공동 개발
이런식으로 내부 환경을 네트워크와 차단하고 공유폴더나 usb로 공유하면 단속시 바깥만 검사된다
하지만 가상 OS, 프로그램은 인터넷 패치나 업데이트를 전혀 하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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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때 인터넷을 끊고 사용한다, 유선 사용금지 무선공유기에 방화벽이나 vpn설정하고
인터넷 사용전 가상 서버 중지 하고 사용한다. 웬만한 하드웨어 스펙으론 기어 다닌다
화면 상단 vm-ware 박스도 보기 싫어지고 화면 비율도 좀 이상할때가 있다
화면 지끄러짐 잔상 깨진 문자 느린 반응 생긴다
가상환경에서 특히 느린 부분은 조각모음이나 방화벽,바이러스 백신 검사 등 이 느려진다
가상환경에서 저장매체에 접근하고 뭔가를 검사하고 쓰는데 짜증이 날 정도로 느려진다
당연히 네트워크로 뭔가를 복사하고 가져오고 보내는데 누가 큰 파일을 처리시 더욱 느려질것 이다
게다가 가상환경 경험하면 짜증나고 화가 나게 된다 실제로 서버실에 수백대의 pc보드 메모리카드 꼿아놓고
네트워크로 노트북이나 터미널 씬클라이언트에서 당겨오는것으로 서버룸의 장비가 죽으면 결국 죽기는 마찬가지다
구축비용도 마찬가지고 이런거 쓰는 이유는 보통때 적은 업무하고 많이도 불규칙 하게 업무가 이루어질때
안쓰는 pc를 절감하려 하는거다 그런데 늘 업무가 많다면 무용지물이다 .
장점은 자기가 하는 업무나 환경을 어느 좌석이든 당겨서 할수 있다는 건데
차리리 백업 되는 노트북 들고 다니는 비용이 싸게 먹힐거다 . 백업용 디스크 어레이 달아주고
그리고 네트워크 구축 비용도 만만치 않다 기가망을 써야 한다.
전에 가상화 서비스에 대해 잘모를때 autocad 를 1카피 설치후 씬클라이언트나 클라이언트에서
부르면 여러명이 써도 되나요? 예 !
하지만 이 방법은 불법 입니다
1카피 설치후 필요한 직원이 클라이언트로 불러서 사용하면 ? 역시 불법이죠 .그리고 이 사람 사용하는
동안 다른 사람은 놀고 있어야죠 ?
가상화 하면 장점이 뭔가요? 어디서든 자기가 하던 업무를 이어서 할수 있고 설치된 프로그램 폴더 등
환경을 그대로 불러서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도 1u 사이즈 데스크 탑이나 모듈 pc 2u사이즈에 16대 설치 가능 으로 과연 메리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kvm이나 kvam ,ip kvam 도 있는데 가상화 보다는 낫습니다
물론 가상환경도 하드웨어를 아주 빵빵하고 돈을 안아끼고 만들면 아주 좋아진다 빠르고 병목이나 문제가 없다
그런데 이정도 돈을 들인다면 그냥 최고급 pc사서 공유기로 서버실에 넣고 연결하는 비용이 더 적게 든다
하지만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 문제는 윈도우의 불안정과 해킹 보안 등이다
처음부터 pc에서 완벽하게 도는 운영체제라면 이런 편법이 판칠수 없다
그리고 가상화에서 소프트웨어 방식과 하드웨어 방식 ,하이브리드 방식 등 이 잇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소프트웨어 방식도 수십 가지로 나온다
그리고 국내에서 리눅스 베이스로 만든 t max 티맥스나 하모니 등의 os를 가상화 쓰려드는데 바보짓이라고
하고 싶다 일단 이 os자체가 결함 버그 투성이인데다 한글조차 안되거나 심심하면 에러 메시지가 나온다
7. 리눅스나 안드로이드 설치후 돈 안내고 쓰는 소프트웨어로 모조리 바꿉니다.
요즘 쓰는 갤럭시 10 DEX 나 서피스, 태블릿으로 회사 기기를 모조리 통일합니다
감히 예상하면 앞으로 PC,윈도우 전부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구글 ms 에서 제공하는 스프레드 시트(엑셀)나 구글 docs 슬라이더 slide (파워포인트) 앱 스토어 상점에서 설치 가능합니다
Windows 앱 - Microsoft 스토어
Google Workspace에 가입하기
MS 지금처럼 어리버리 하지말고 스마트폰용 운영체제와 PC서버 클라우드 인터넷 통합에 실패하면
앱이나 웹 기반 소프트웨어 도 있죠
하지만 업무가 무지하게 짜증나는 환경이 될겁니다
폴라리스 오피스나 아래한글 등 비지오 대신 쓰는 구글 xxx, 뭐 많이 있습니다
폴라리스 오피스 쓰다보면 계속 유료로 등록하라고 나오고 pdf 변환이나 다른 포맷 저장시도 돈 내고 쓰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한달에 60m 이상의 파일 작업 금지로 저장 안되는 문제도 나옵니다
아래 그림처럼 월 사용량 초과 라든지 무료 사용량이 소진 되었으니 계정 업그레이드 하라고 나오죠
8. 미국이나 외국에 vpn을 설치하고 한국에서도 vpn을 설치 합니다
그리고 두개를 vpn 터널을 만들어서 연결합니다
그러면 국내에 있어서 ip 검색을 하면 외국에 있는것으로 나옵니다
반대로 설정하면 외국에서 국내로 접속한것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돈도 많고 해외 지사도 많다면 경로를 복잡하게 설정하면 전세계 추적해도 어디 있는지
알수 없게 할수 있습니다. 해커들은 좀비 pc나 좀비 서버 리모트 서버를 만들고 이런 경로를
조작하면 어디서 접속했는지 추적할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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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관공서 가상화 솔루션]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진짜 하드웨어는 네트워크를 연결하지 않고 사용금지 합니다
가상화에 네트워크를 연결 하죠
그러면 해커가 침입해서 마구 뒤지고 가짜 논문 가짜 문서 타블렛에 복사 해도
모조리 삭제해도
바깥의 운영체제가 강제로 흔적이나 스파이웨어를 지우거나 원래대로 엄복 해 버리면 됩니다
요즘은 방화벽이나 vpn 장비로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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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대신 쓰는 무료 오피스 대치 프로그램 --회사에서 사용시 제한되는 버젼도 있으니 검토하시길]
MS-VISIO -->DRAW.IO 또는 lucidchat
알집 --> 반디집, 7-zip
알드라이버--> win scp 또는 파일질라 구글 드라이버 네이버 클라우드 등
알씨--> 포토스케이프
photoShop ---> 포토스케이프 ,픽픽 (pickpick ),스케치 등등
Acrobatx ----> All in pdf 또는 Small pdf
Teamviewer --> 구글 크롬 데스크탑 또는 윈도우 터미널
vmware --> 오라클 vm virtural Box
MS-OFFICE --> 폴라리스 OFFICE
집에서 쓰면 무료인데 회사에서 쓰면 무료가 아닌 개인 무료 프로그램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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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폰트] -AUTOCAD ,CAD에서 멋있는 폰트 가격이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입니다
마구 깔면 AUTOCAD 배상금 보다 10배 비싸집니다
kopub 출판인 회의에서 제공하는 무료 폰트 입니다 홈페이지 등록후 사용할수 잇죠
나눔 폰트도 무료가 있습니다 .
일부 무료 제공 폰트가 있으니 활용하세요
폰트도 3천만원씩 벌금이 나오기도 하고 autocad 폰트는 아주 비쌉니다
아래 참고 [ 무료 폰트 받는곳]
//www.kopus.org/Biz/electronic/Font.aspx
넥슨은 한글날을 맞아 서체 배포 웹사이트 ‘레벨업’을 열고, 자체 제작한 서체 5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
배포되는 서체는 ‘넥슨Lv.1고딕’, ‘넥슨Lv.2고딕’ 등 본문용 서체 2종과 ‘피파풋볼고딕’, ‘메이플서체’, ‘배찌체’ 등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디스플레이용 서체 3종이다.
이 서체 5종은 넥슨이 신규 개설한 서체 배포 웹사이트 ‘레벨업’을 통해 이날부터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개인·학교·공익목적의 단체 등에서 비상업적인 용도로 자유롭게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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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해결 방법]
PC에서 스마트폰이나 패드 ,타블렛으로 파일 공유하여 안드로이드 앱으로 편집 수정 하고
파일 저장하여 PC로 받아서 사용한다
PC <--------> 스마트폰 ,타블렛,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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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컴퓨터 쓰지말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모조리 해결하고 손으로 그리고 사진이나 캡쳐해서 처리 합니다
9. 북한산 ,중국, 러시아산 os와 소프트웨어로 깝니다 무료버젼 많치만 존경하는 수령님 문구, 남한을 불바다로 ,미제를 처죽이자
문구 가 계속 나옵니다 그리고 설치자 해킹 기능과 추적 기능이 잇으니 사용하시면 북한 간첩 노릇 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중국산 앱 캔디카메라 틱톡 qq 바이러스 백신 등의 수ㅡ백개 앱이 모두 해킹과 비밀번호 아이디 유출용 도구로 사용됩니다
절대 깔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문 활짝 열고 좀비 잡는 우리 문 정권의 코로나 대책과 같죠
10. 씬 클라이언트 Thin Client 설치후 씬 오피스나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이거 구축할 비용이면 정품 사고 만다 .
미니 pc나 랙 ,모듈 pc의 성능이 많이 나아져서 이런것이나 kvam ,ip kvam 추천한다.
사무실 데스크 에 아무것도 없고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만 있게 된다
11. 사내 LAN 방화벽 장비를 설치후 ADOBE, AUTODESK, DASSAULT, CST, ANSYS, MATHWORKS, Robert McNeel, PTC, ESRI,
orcad,pads,altium, cad,cam, oracle, 등의 사용 소프트사 서버 접속을 막는다 내부에서 외부로 나가는 모든 접속을 차단시킨다
보통 방화벽 장비는 외부에서 내부 침입을 막지만 반대로 설정한다.
그러면 설치시 사용시 업그레이드가 안되지만 반대로 탐지도 안되고 알수없게 된다
12. VPN을 설정후 VLAN TAG 설정한다 VPN이 접속 안된 사이트 간의 접속을 막게 설정하면 나가는 정보가 모조리 암호화 되어 서버로 보내는 설치정보 가 알수없는 정보가 된다 하지만 이 방법은 나도 인터넷 사용시 99%가 접속이 안된다
오직 VPN이 설치된 대리점간 통신만 된다 업무외에 못쓰는 망이 된다 .
12. usb 스틱이나 외장 ssd 가상 디스크에 os를 설치하여 사용한다
이것이 분리되면 os설치가 안된것으로 나오므로 부팅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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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pc나 가상환경을 쓰면 pc가 안전하다고 하고 좋다고 하는 분도 있는데
절대 아니다 가상 pc든 가상 워크스테이션이든 실제로는 pc가 다른 곳에
설치된 cpu 메모리 저장장치에 접속해서 실행되는것이지
windows 7 windows 10 리눅스가 설치된것 에 불과하다 네트워크로 멀리서
클라이언트로 접속하는것 이다
소프트웨어 방식이나 원격소프트웨어는 해상도가 낮아지거나 지연이 생기는 문제외에
인터넷 접속으로 단속이 될수 있다
그러면 시스템은 안죽어도 windows나 리눅스가 결함이 있어서 죽거나
블루스크린 연산오류 충돌 메시지가 나오면 어차피 죽게 되는거다
그리고 작업중이던 파일이나 문서는 복구 불가능이다
물론 문제난 프로세서 죽이고 다시 실행으로 사는 경우도 있지만 장담 못한다
그리고 씬클라이언트나 노트북 단말이 죽을수도 있다.
weytech wdp 나 IP KVAUM 장비 같은 하드웨어 장비도 존재한다 .
* 이런식으로 구성하면 집과 회사가 분리되고 실제 오가는 데이터는 영상,사운드, 키보드,마우스만 오간다
실제 소프트웨어를 집에 설치하고 인터넷 추적해도 집으로 나온다
*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단속시 디가우저나 포맷 프로그램으로 포맷하면 단속 안됩니다
포맷한 hdd를 포렌식으로 복구 할 수 있지만 포렌식으로 복구한 경우 증거로 인정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전에 설치한 증거가 포렌식으로 살리면 다른 이름 복구한 날짜로 변경됩니다 .
범죄 저지른 날짜가 현재 날짜로 된 파일은 증거가 될수 없고 이름이 달라진 파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를 들어 어벤저스 3 란 영화 파일이 있다고 치면 이것을 해상도 바꾸고 더빙하고 아벤져스 삼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합시다 이것을 받은 기록은 웹하드나 웹디스크에 있을지 몰라도 실제 같은 파일인지
는 다운로드 받아 재생해봐야 압니다 그런데 포맷해서 지웠다 증거가 없어진거죠
그리고 어벤져스3과 아벤저스 삼이 같은거라는것은 법무법인이 증명해야지 다운받은 사람이 증명할 필요 없습니다
만약 고발 되어도 그런 파일 받았는데 틀어보니 내용이 야동이어서 바로 지웠다. 바이러스 먹어서 pc 포맷했다
버팁니다. 그럼 법무법인 그 파일을 받았습니다 당신 이거 받았잖냐 ? 내가 받은건 같은 이름의 야동이다 그리고 네가 받은
방법도 불법으로 받은 자료 아닌가 ?
최순실이 국정농단 자료도 사실 포렌식으로 살려서 무죄가 되는거죠
*누가 리모트VPN이나 vpn만 설치하고 집과 회사를 쓰면 안되냐고 하는데 그렇게 설치하면 집에서 설치하고 써도 회사에 불법 설치한것으로 나온다. 물리적으로 집에서 인터넷 접속해야 단속이 안된다. 집에 설치해놓고 vpn 연결해서 회사에서 있는것으로 추적되게 구성해놓고 왜 단속 되었냐고 하지마라. 회사에 설치하고 인터넷 lan카드 다 빼버리고 외장하드에 넣으면 된다 하지만 컴퓨터 부팅도 느리고 그런식으로 해도 어딘가 흔적이 남게 된다. 소프트웨어 대기업이나 법무법인 바보 멍청이가 아니다. 전문가가 붙어 있다.
* 구성을 하려면 집을 베이스로 회사로 해야지 그 반대로 하면 불법 소스프트웨어 설치 장소가 회사로 나오지 않는가 .? 게다가 이런것은 리소스가 많고 부하가 많이 걸리는 CAD, CAM , 3D ,설계, 내진 해석 이런것을 돌리기에 무리다.
판매
물론 이외에도 다른 회사도 있다
소프트웨어로 지원하는 원격지원툴도 있지만 오피스나 메일 웹브라우저로 쓰지 AUTOCAD, CAM, 3D 모델링은 이런 소프트웨어 로
연결해보면 저해상도에 느린 동작 끊김과 리소스 부족 으로 작업이 안된다
500만원대 데스크탑(I9 , 64G RAM,SSD, RTX2080 그래픽카드)에서도 겨우 움직이는데 이것을 실시간 압축 전송 해제 하면서 보면 욕 나온다 . 모델링한 객체 하나 움직이면 바로 버벅댄다 . 2.3 CM 이동하는데 23 CM 가서 놓여진다.
장, 단점은 존재 한다. 모든게 다 되면서 결함 없이 장점만 있는 제품은 없다
자신의 업무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여야 한다.
컴퓨터를 왜 옆에 안놓고 분리하는가?
일단 시끄럽다 .열이 난다, 먼지가 난다. 보기 안좋다 ,저장 면적을 차지한다 사무실에
데스크 에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외에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도 많고
업무에 집중하고 깨끛한 사무실을 원하는 분도 있고
PC가 1대 아니고 동시에 4대 이상 쓰는 사람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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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PC ]
가짜 더미 PC나 노트북이 책상위에 있지만 진짜 자료는 와이셔츠 주머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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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pc에 불법 소프트웨어나 폰트가 없는지 검사하는 소프트웨어 다 설치후 상용이나 불법이 표시되고
돈내고 사야하는 폰트도 표시된다
//www.turbovaccine.com/event/auditma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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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해킹 사례에 보면
네트워크만 막아도 USB나 시리얼포트 전화 모뎀포트로 해킹이 이루어지는데 사실일까?
정답은 사실 입니다 모든 포트를 통한 해킹은 가능합니다 키보드나 마우스 포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대기업이나 국가기관은 USB포트를 막습니다
전에는 FDD, DVD 포트도 막았습니다 이 포트를 통한 해킹도 심해져서 차단한것 입니다
KVM을 쓰면 이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지만 아닙니다
NIAP-공인 – 공통 평가 기준 EAL2+ 보안 요구 비준 기능을 가진 고가의 KVM만이
차단기능을 가집니다 . HID 신호외 차단하는 기능의 KVM만 됩니다
USB포트를 타고 CPU 제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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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중 비싼 물건
정부의 무형자산 가운데 취득가액이 가장 높은 것은 관세청이 보유한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으로 1007억원이다.
국세청이 보유한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2단계)’이 694억원, 기획재정부의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이 353억원, 국세청의 ‘취업후 학자금상환전산시스템’ 301억원, 교육부의 ‘국립대학자원관리시스템 응용소프트웨어’ 286억원 순이다.
이외 청와대 이지원 시스템이 2500억 이라는데 정확한 가격은 미지수다
온나라시스템은 지난 2003년 노무현 지시로 개발된 청와대의 업무관리시스템인 ‘이지원(e-知園)’을 행정기관용으로 수정·개발한 것이다.
2015년 9월 현재 278개 기관에서 사용 중으로 이메일 기능과 모바일용 서비스는 물론 최근에는 클라우드용 버전까지 추진되고 있다. 2014년까지 개발 도입 및 유지보수 총비용은 1840억원에 이른다.
하지만 막대한 유지 보수 비용과 외산 제품 소프트웨어 사용으로 말이 많았던 제품이고 국가 자료와 정권 최고 자의 자료 가 담긴 .... .
나의 일거수 일투족과 정부 정책이 빠져나가는게 아닌가 행적과 정치적 자료까지 몰래 빼가고 훔쳐보지 않을지
실제 중국제 CCTV USB 카메라로 사용자 정보와 누드가 빠져나간다
iot 관련 장비나 네트워크 제어장비에도 보안 개념이 도입되면서 더욱 까다롭게 되는데
중국이나 북한 등은 사생활 보호 없이 남의 이메일 검색기록 휴대전화까지 모조리 도청하고 검색하고
조작도 한다 우리나라도 이미 정부에서 규제하는 사이트 접속을 막고 금칙어를 만들어서
정부가 싫어하는 단어를 쓰면 ooo으로 변해서 나온다 민주국가 라기 보다 공산국가 처럼 변하고 있다
박통이나 전통 시대에도 대통령 욕하고 비난해도 tv에서 김형곤씨가 전통 풍자 개그로 비웃거나 영삼이 비웃어도 간첩짓이나 반란만 안하면 터치 안했는데 너무 하는것 같다
지금은 같은 당도 잘못을 지적하면 나쁜놈으로 몰린다
요즘 더불어 xx당만 빼고 투표 하라고 했다가 고발 당한 분도 있다
같은 당끼리는 강간 ,살인, 사기, 주식 작전으로 수조원 빼먹고 나라돈 수십조 뻬먹어도
친일 매국노에,가짜 논문으로 대학가고 교수되어도 못본척 하고
그린벨트 ,gtx, 목포,흑석동, 과천,안양 ,서초 등 개발지역 정보로 미리 땅 사고 건물사고 자식이 군대 면제받아도
그게 문제가 안된다고 우겨야 한다 . 원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은 이런 특권 받아야 한다고 우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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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ms사등의 개인정보 수집 사항
[VPN ,방화벽 과 유무선 공유기]
요즘 나오는 유무선 공유기는 내부에 VPN이나 NAS 등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다
IPTIME 이나 TP-LINK 등에 있는데 이것을 이용하면 수백만원대 VPN 이나 방화벽 장비 없어도 되는것
아닌가 묻는 분이 있다
일단 안된다고 하고 싶다
왜냐하면 VPN은 양쪽에 두대가 있어야 하고 방화벽은 우리가 아는 단순 차단과 보호 외에도 주기적으로
백신처럼 새로운 해킹 방법과 해커의 압축 보안화한 파일 이메일을 막아내는데
겨우 1~3만원짜리 CPU 로 해결된다면 뭐하러 수백만원 짜리를 쓰는가 일단 성능이 너무 낮아서
1명 정도는 써도 된다 하지만 소규모 회사라도 부족하다
그리고 방화벽에 차단할 IP를 늘릴수록 PC가 느려지고 네트워크가 기어 다니게 된다
충분한 하드웨어 방식에 대규모 메모리와 ASIC FPGA 고속 처리가 잇어야만 지장 없는
속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여기 있는 VPN은 VPN---PC 방식이다 VPN---VPN 터널을 만들어 주는 방식이 아니다
그리고 이런 방식은 PC의 OS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속도가 아주 느려진다
성능과 메모리 를 낭비해서 억지로 구현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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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커 고소
미국 법무부는 2021년2월 17일 북한 해커 3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전 세계의 은행과 기업에서 13억 달러(약 1조 4천억원) 이상의 현금 및 가상화폐를 빼돌리고 요구한 혐의로 북한 정찰총국 소속 3명의 해커를 기소했다.
곰 정권의 가상화폐 사건과도 관련 여부는 조사가 필요하다
정작 사고는 못막고 이제와서 다음 정권에게 세금을 물리라고 인터넷을 손바닥으로 막으려는 어리석은 짓 이다
작년 12월에 제출된 공소장에 따르면 기소된 해커는 박진혁, 전창혁, 김일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며 북한군 정보기관인 정찰총국 소속이다. 정찰총국은 '라자루스 그룹', 'APT38' 등 다양한 명칭으로 알려진 해킹부대를 운용하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2017년 5월 파괴적인 랜섬웨어 바이러스인 워너크라이를 만들어 은행과 가상화폐 거래소를 해킹하는 등 관련 음모가 광범위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2018년 3월부터 적어도 작년 9월까지 피해자 컴퓨터에 침입할 수 있는 수단인 여러 개의 악성 가상화폐 앱을 개발해 해커들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지난 2018년 9월 제기된 소니픽처스 사이버 공격 사건에 연루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사건과 관련해 북한 공작원이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니픽처스는 2014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암살 시도를 소재로 한 영화 '인터뷰'를 제작했다.
미 연방검찰은 "이들은 은행과 기업으로부터 13억 달러 이상의 돈과 암호화폐를 훔치고 대대적인 랜섬웨어 공격을 단행하려 했다"면서 "2014년 북한 정권이 좋아하지 않았던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를 목표로 한 해킹도 감행했다"고 밝혔다.
또 2017년 슬로베니아 기업에서 7천500만 달러, 2018년에는 인도네시아 기업으로부터 2천500만 달러, 뉴욕의 한 은행으로부터 1천180만 달러를 훔치는 등 가상화폐 거래소를 겨냥했고, '크립토뉴로 트레이더'라는 앱을 침투경로로 사용했다.
미 국무부와 국방부뿐 아니라 미 방산업체들과 에너지, 항공우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악성코드를 심은 이메일을 보내 정보를 훔쳐가는 '스피어 피싱' 행각도 시도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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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APT 해킹 조직 Lazarus의 베라포트(VeraPort) 프로그램을 통한 악성코드 유포 소식.
Delfino.exe 악성 파일은 미국 보안 경비 서비스 제공 업체를 해킹하여 인증서를 탈취하여 악성코드에 추가하였으며, MagicLineNPIZ.exe 악성 파일은 국내 DreamSecurity 제작사의 미국 지사를 해킹하여 인증서를 탈취하여 악성코드에 추가한 것
공격은 2020년 6월~7월 사이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베라포트(VeraPort)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주요 은행과 기업 인터넷뱅킹과 같은 웹 서비스 이용 시 설치를 요구하는 다수의 보안 프로그램(개인 PC 방화벽, PC 정보 수집, 공인인증 보안, 키보드 보안 등)을 통합 설치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 목록 중 "Veraport(보안모듈 관리 프로그램) G3"이 존재한다면 버전 정보를 확인하여 3.8.5.0 버전 및 하위 버전인 경우에는 제거를 하신 후 해킹이 안되는 새 버젼으로 설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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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프로텍터 키 USB Dongle
ș Compact
ș Dongle-based Licenses
usb port에 설치됩니다 프로그램 실행 시마다 키를 확인하고 정품1 copy 당 1개를 발급합니다.
컴퓨터가 고장나거나 os가 파괴되어 재설치해도 키만 정확하면 동작합니다
국내에서 고가의 프로그램 제작시 이 usb로 키를 발급합니다
소프트웨어 복사 방지를 위한 USB 타입의 복사방지용 키입니다
하드웨어 적으로 정전기 써지 방지 기능이 있습니다
저장장치로는 사용할수 없습니다
Electromagnetic - EMC standards
European Council EMC Directive 2004/108/EC
Unites States FCC rule 47 CFR 15 EMC - Emission
EN 55022:2010 Class B
FCC 47 Part 15 Class B EMC - Immunity
EN 55024:2010 Class B
EN 61000-3-2
EN 61000-3-3 RoHS European Union Directive 2011/65/EU (ROH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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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벽이든 VPN 이든 네트워크 스위치도 많이 달수록 점점 속도가 느려지고 불안정성 이 늘어난다
방화벽은 지나가는 포트나 패킷 을 분석하여 차단하거나 제한을 해야 하지만
이런방식으로 못 만든다
왜냐하면 4GHz급 PC 10대를 감시하려면 방화벽은 40GHz 급 능력이 필요하다
네트워크로 오가는 데이터가 적은 경우는 괜찮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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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4일 ~25일 네이버 서비스가 DDOS 공격으로 기업서비스 클라우드에 장애를 받았다
현재 네트워크 장비나 방화벽 VPN UTM 장비에서는 실시간으로 DDOS 공격을 방어하는 장비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네이버 외에도 구글이나 다른 인터넷 서비스도 마찬가지지만 빠른 인터넷 안전한 인터넷 해킹 안되는
인터넷 을 원하고 있다 오히려 중국 북한 사이트는 막지않고 국내 사이트나 차단하고 규제하면서
보낸 나라 망친 5년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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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아파트의 설비 자동제어 시스템 서버가 해외 해커들의 해킹 거점으로
활용된 사실이 드러났다. 해커들이 해킹 후 IP 추적을 피하기 위해 여러 경로를
거쳐 IP 세탁을 하는데, 그 거점 중 하나로 국내 아파트 시스템이 활용된 것이다.
국가정보원은 해외 해킹에 악용된 국내 IP 정보를 분석 조사한 결과 서울 소재
모 아파트의 설비 자동제어 시스템이 활용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올해 3월 해킹됐으며, 원격제어 프로그램이 설치된 뒤
해외 40개 국가에 있는 인터넷 서버를 공격하는 경유지로 활용됐다.
아파트 설비 자동제어시스템은 아파트와 빌딩의 냉난방기, 배수펌프, 저수조,
우수조, 냉난방기 팬, 난방수 온도 등을 자동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해킹된 시스템은 한 업체가 개발한 특정 시스템으로, 국내에는
최소 260개 아파트와 빌딩에 보급됐으며, 현재 10여개 업체가 납품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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