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현금 요금 - beoseu hyeongeum yogeum

2021년 서울 버스 요금(교통카드, 현금, 좌석, 직행, 경기순환, 어른, 심야, 청소년, 어린이, 일반, 시간, 환승, 무료, 노인, 65세, 외곽, 순환, 시내, 무임)

정리2021. 4. 9. 16:10

2021년 서울 버스 요금(교통카드, 현금, 좌석, 직행, 경기순환, 어른, 심야, 청소년, 어린이, 일반, 시간, 환승, 무료, 노인, 65세, 외곽, 순환, 시내, 무임) 정보 입니다.

시내버스, 마을버스 운영현황(16년 09월말기준)

회사, 차량 및 노선 현황

구 분

회사(개)

차량(대)

노선(개)

시내버스

65

7,407(예비 436)

353

마을버스

138

1,649(예비45)

243

정류소 현황(16.09월 기준)

가로변 정류소 : 5,712개소

중앙차로 정류소 : 356개소

차고지 현황

공영 10개, 자가 56개, 임대 30개(영업소 포함)

◦ 시내·마을버스 요금

구 분

종류

기 존

변 경

교통카드

현금

교통카드

현금

조조할인

(교통카드)

간지선버스

일 반

1,050원

1,150원

1,200원

1,300원

960원

청소년

720원

1,000원

720원

1,000원

580원

어린이

450원

450원

450원

450원

360원

광역버스

일 반

1,850원

1,950원

2,300원

2,400원

1,840원

청소년

1,360원

1,800원

1,360원

1,800원

1,090원

어린이

1,200원

1,200원

1,200원

1,200원

960원

순환버스

지선버스

(차등요금)

일 반

850원

950원

1,100원

1,200원

880원

청소년

560원

800원

560원

800원

450원

어린이

350원

350원

350원

350원

280원

심야버스

일 반

1,850원

1,950원

2,150원

2,250원

-

청소년

1,360원

1,800원

1,360원

1,800원

-

어린이

1,200원

1,200원

1,200원

1,200원

-

마을버스

일 반

750원

850원

900원

1,000원

720원

청소년

480원

550원

480원

550원

380원

어린이

300원

300원

300원

300원

240원

주1) 학생 회수권제도 폐지

주2) 청소년할인은 청소년 교통카드를 구입하여 (T-money) 등록 사용하는 경우에만 적용

요금부과 방식

- 버스만 1회 이용시 : 단일요금제 적용

- 환승시 : 기본요금(10km)까지 + 추가 5km마다 100원씩 추가요금

- 환승시 추가요금은 이용교통수단 중 높은 기본요금을 적용

환승규칙

- 하차시 카드단말기에 반드시 접촉(태그)해야 함

- 하차후 30분 이내에 탑승해야 환승 가능

(저녁 9시~다음날 오전7시까지는 1시간 이내)

- 4회 환승(5회 승차)까지는 환승으로 인정

- 다인승 환승

* 승차/하차/환승인원이 동일한 경우에만 적용

* 지하철 환승은 불가

- 유의사항

* 동일차량/동일노선은 환승 적용 불가

* 동일차량으로 재 탑승시 기본요금 부과

버스 노선체계

서울시 버스노선은 운행특성에 따라 5가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구 분

특 성

칼라

간선버스

시외곽·도심·부도심 등 지역간 연계신속성·정시성 확보

Blue(파랑)

지선버스

간선버스·지하철과의 연계 환승지역내 통행수요 처리, 접근성 확보

Green(초록)

순환버스

도심·부도심내 지선노선도심·부도심내, 업무·쇼핑통행 담당

Yellow(노랑)

광역버스

수도권과 도심을 연계시계유출입 승용차 이용수요 흡수

Red(빨강)

마을버스

지선버스의 보조역할 수행지역에서 가까운 정류소, 지하철역 연계

Green(초록)

시내버스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알 수 있도록 2~4자리의 노선번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시내버스 노선번호의 체계

서울시 권역 구분

시내버스 준공영제

준공영제란?

준공영제(準公營制)란 ’04.7. 시내버스 체계 개편을 통해 서울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버스운영을 민간의 자율에 맡기는 민영제와 버스회사를 지자체 또는 산하 공기업에서 경영하는 공영제의 장점을 결합한 운영 시스템입니다.

준공영제는 버스노선 체계 개편, IT 기술의 접목, 통합환승할인제, 차량·정류장·전용차로 등 인프라의 확충을 그 핵심으로 하며,

준공영제 하에서 모든 회사의 운송수입금은 공동 관리하고, 매년 버스정책시민위원회를 거쳐 확정되는 표준운송원가에 따라 산정된 총 비용 대비 총 수입의 부족분을 서울시 예산으로 보전하게 됩니다.

준공영제의 성과와 과제?

준공영제 시행 이후 버스회사 간 과당 경쟁의 해소, 종사자 처우 개선, 평가 및 인센티브 제도의 확립 등을 통해 다 방면에서 시민의 편익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04년 이후 교통사고는 55% 감소하였고(’04년 1,944건→ ’15년 570건), 시민만족도는 34% 향상되었으며(’06년 59.2점→ ’15년 80.1점),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총 2조 9,948억원의 환승할인이 제공되는 성과가 있었으며

이러한 성과는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인천 등 국내의 주요 도시로 확산되었으며, 해외에서도 호평받아, 메트로폴리스상 수상, UITP 인증 등과 함께 타이완, 인도네시아 등 많은 나라에서 대중교통의 롤모델로 벤치마킹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준공영제를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제도로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고자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 속에서 새로운 대안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마을버스 재정지원

마을버스는 시내버스와 달리 현재까지 민영제로 운영되고 있으나, 대중교통의 한 축으로 서울시의 지원 속에서 육성되고 있습니다.

사업자가 기피하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시민 이동권을 보장을 위해 적자회사에 대해서는 꼭 필요한 운영비가 지원되도록 하고 있으며, BMS를 활용한 배차정시성 확보, 차량 내부 시설 및 종사자 처우 개선, 그리고 서비스 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등을 위해 110억원(’15년 기준)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news.seoul.go.kr/traffic/archives/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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